42년만에 2일간 개방되는 임진강 비경 구경가세요.
42년만에 이번주말인 5~6일 단 2일간 파주 임진나루~전망대 4 ㎞를 생태 탐방로로 임시 개방한다고 합니다.
군인들이 경게서는 철책선을 따라 유적지도 살피고 철새도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파주시 문산읍 임진나루에서 하류를 따라 4 ㎞ 구간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5일과 6일 이틀간 민간인 출입을 허용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대부분 임진강 철책선 길로 탐방로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탐방로 방문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갖고 임진나루를 찾아 군 당국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임진나루 주변 3,5 ㎞ 구간을 추가로 조성한뒤 전체 구간을 연말부터 주 1~2회 개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임시로 개방되는 생태 탐방로는 42년 만에 일반에게 개방되는 임진강 민통선이며 임진나루에서 출발한다고 하는데요, 임진강변 철책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에는 전망대 데크 등 편의시설도 설치되어 있으며, 현무암 절벽인 주상절리 등 임진강 비경을 감상할수 있으며, 개방 기간에는 임진강 참게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가족과 함께 철책선 탐방로를 가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거 갔습니다.
경기도는 8억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이곳을 생태탐방로로 조성하였으며 임진강을 따라 이어진 철책선 순찰로를 넓히고 보도부록도 깔앗다고 합니다.
경기도 이성근 DMZ 정책과장은 "철책선을 따라 안보의 소중함을 느끼고 임진강변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보기 드문 탐방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경기도에서 임시 개방되는 탐방로는 1971년 이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그동안 말로만 듣던 임진강의 비경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임진나루에서 하류 쪽으로 2 ㎞쯤 내려가면 물억새, 갯버들, 사시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왜가리 등 각종 철새가 날아드는 여의도 절반 크기의 초평도가 있으며, 철책선을 따라 조금만 가면 현무암 수직절벽인 주상절리가 있으며, 길이 400m, 높이 10m 규모라고 합니다.
또한 임진나루는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의주로 피란 갈 당시 거쳐간 곳으로, 나루터 옆에는 조선시대 문화 유적지 진서문은 영조때 축조된 성문으로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지만, 주민들은 군 당국에 임진나루를 상시 개방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민 최영선(65세)씨는 "진서문도 복원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게 주민들의 희망'이라고 합니다.
임진나루에서 동쪽으로 1 ㎞ 거리에는 화석정(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61호)이 자라잡고 있으며, 임진강이 굽어보이는 벼랑 위에 지어놓은 화석정은 율곡 이이(1536~1584)가 시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던 곳으로 임진나루 주변 지역은 현제 어민들만 군 당국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생태탐방로 개방 기간 중에는 임진나루 일원에서 지역 어민들이 주축이 되어 여는 행사로 "임진강 참게축제"가 열리며, 참게장, 참게매운탕, 참게 등 다양한 참게 요리를 먹어볼수 있는 시식회가 열리고, 참게장 등 참게 음식도 구입할수 있을 뿐 아니라 농산물과 먹거리 장터도 마련되고 나루터에서 음악공연도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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