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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통제공부

♣ 자기관리에 대한 태상 종도사님 말씀

자기관리에 대한 태상 종도사님 말씀

 

1, 자기 운명을 바꿀수 있는것은 정성精誠 뿐이니라.

2, 자기 몸 관리를 잘 하는자 만이 치정治定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느니라.

3, 고통은 현제의 모습이지 미래의 모습이 아니니 한 조직의 특공대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했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미래가 열리느니라.

4, 자기 극복이 순조롭지 않기에 원한이 맺히고 공허로우며 돈도 명예도 권력도 여자도 그 허전함을 채워주지 못하는 일시적인 것일 뿐이요, 불변하는 진리만이 허전함을 채워 주나니 그러므로 모든 문제는 도장 내에서 풀어야만 되느니라.

5, 상생의 사자가 되려면 기운을 열어줄수 있도록 자신의 때를 완전히 벗고 뛰쳐 나와야만 하느니라.

6, 세속적인 것을 얼마나 청산 하느냐에 따라 기운이 응기 되느니라.

7, 불의한 짓을 안했는가? 척짓지 않았는가? 배은망덕 하지 않았는가? 항상 돌이켜 보고 반성할 지니라.

8, 잠자기 전에 불끄고 하루를 반성하며 심령을 강화하여 심법이 내부에서 강력히 다져져야 하느니라.

9, 상제님께서 가르쳐 주시면서도 깨어있지 않으면 모르도록 신앙 훈련을 시키시느니라.

10, 수도를 안해도 용심用心을 바르게 하면 수행과 같으니라.

11정의定義에 충만한 자는 나쁜 짓을 하라 해도 하지 않느니라.

12, 신명은 의로운 자를 가장 잘 받들며 바른 길로 이끌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