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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통제공부

“올리브유 매일 20mL씩 6주간 먹으면 심장 건강효과” (국제 연구) “올리브유 매일 20mL씩 6주간 먹으면 심장 건강효과” (국제 연구) 건강을 위해 빵에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찍어 먹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영국 글래스고대학과 포르투갈 리스본대학 등 국제 연구팀이 연구를 통해 올리브유는 페놀 함량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관상동맥질환 예방 등 심장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올리브유를 섭취하는 습관이 없는 건강한 남녀 6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에는 페놀 함량이 높은 것을, 다른 한쪽에는 함량이 낮은 것을 하루 20mL(4작은술)씩 6주간 섭취하도록 하고 시작 전과 6주 뒤의 소변 표본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번 조사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질병의 초기 증상을 알 수 있는 단백질(바이오 마커)의 수치 변화를 감지하는 ‘프로테오믹스’라는 분석 기.. 더보기
세균을 알면 나도 명의가 될 수 있다 세균을 알면 나도 명의가 될 수 있다 지구가 형성되고 최초로 세균이 나타나 산소를 만들고 수중에는 프랭크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가, 육지에는 양육강식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었으며, 현생 인류는 약 5억년전 인간이 태어나 현생 인류로 진화해 왔다. 그러므로 세균은 인간보다 더 먼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로 발효균과 부패균, 중간균이 존재하고 무생물인 바이러스가 있다. 발효균은 유기물을 발효시켜 생명체의 에너지인 효소를 제공하므로 발효균은 모든 생명체의 수호천사라 할수 있다. 부패균은 유기물을 부패시켜 독소를 만들어 내고 소멸하므로 모든 생명체의 저승사자인 셈이다. 아울러 중간균은 발효균이 강하면 발효균에 붙어 효소를 만들고 부패균이 강하면 부패균에 편승 함으로 세균계도 인간의 세계와 유사하다. 힌마디로 요약.. 더보기
[암치료] 항암치료 어떻게 해야 하나 [암치료] 항암치료 어떻게 해야 하나 병원에서 암으로 판정되면 누구나 당황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올바른 판단이 어려워진다. 독일의 암 전문의에 따르면 암이 무서운 게 아니라 주변 장기로의 전이가 무서운 것이라고 한다. 장수한 시신에서 암이 발견 되었으나 사망의 원인이 암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잠자고 있던 암이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발견되어 첫째 정신적으로 위축이 되고 둘째 항암치료에 의해 면역력이 약화되어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사망하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본다고 한다. 자고로 호랑이가 물어가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살길이 생긴다는 속담이 있다. 서두르지 말고 암이 전이되는 암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항암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신적으로 살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병원에서 3개월 밖에 못.. 더보기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을 분석해보면 항생제 1알 열이 있는 환자면 해열제 1알 콧물이 나면 항히스타민제 1알 염증이 있으면 진통제 1알 기침을 하면 거담제 1알 가래가 있으면 진해제 1알 위를 보호해 준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소화제 1알을 처방하는데 오래된 감기 중증인 경우 항생제 1알, 거담제 1알, 진해제 1알, 해열제1알이나 2알을 더 첨가해서 보통 5알에서 10알을 3일간 먹도록 처방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 바이러스 잡는 항생제는 없습니다. 항생제는 오직 인체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장내 생태계에서 유익균을 위축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의사에게 바이러스를 잡는 항생제는 없다는 사실을 들어 항생제 처방의 정당성을 문의하면 대부분 중이염이나 .. 더보기
질병 치료의 순서 질병 치료의 순서 감기치료를 예로 든다면 감기란 면역력이 떨어진 사실을 알려주고 면역력을 올려주기 위해 찾아온 손님으로 생각하면 좋을것이다. 그러므로 반갑고 기쁘게 맞이해야 할것이다.그리고 떨어진 면역력을 어떻게 높여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것이다. 인체는 스스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반응으로 콧물로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기침으로 기도의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고 가래로 페에 샇인 노페물을 배출시켜 정화시킨다. 그러므로 기침과 가래는 인체의 정화작용인 것이다. 마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체온을 높여주는 현상은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작용이므로 따뜻한 곳에서 체온을 올려주며 편안히 쉬는 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방법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선의 방법이라 할수 있다. 더욱 바람직한 방법은 체내 효소가 면역력이므로 효소.. 더보기
질병 퇴치 이렇게 하라 질병 퇴치 이렇게 하라 ♣ 위장질병 퇴치전략 방귀에서 악취가 심하거나 변비, 비만, 당뇨, 간염, 위장염, 만성피로, 생리통, 탈모 등 질병이 있다면 장내 발효균이 부패균에게 패전한 결과로 장내 부패균이 많다는 증거다. 부패균을 잘 잡는 유익균 호랑이 슈퍼발효균과 효소가 풍부한 건강기능 식품을 1일 3회 섭취하는 전략을 사용하면 간단히 치료할수 있다. ♣ 구강 질병 퇴치전략 풍치, 구취, 시린이 등 구강 질병은 구강을 지켜주던 발효균이 부패균에게 패전한 결과다. 호랑이균을 용병으로 씹어서 먹고 가글은 하지 말고 부패균과 전쟁을 시키면 하루밤에 통증이 사라지고 단기간에 흔들리던 이가 고정되며 시린 이와 구취가 사라진다. ♣ 피부 질병 퇴치전략 아토피, 건선, 습진 등 피부 질병은 몸속 독소가 배출되는 부작.. 더보기
질병치료 이렇게 해라 질병치료 이렇게 해라 치료는 부패균(병원균)과의 전쟁입니다. 아군인 발효균(수호천사)까지 희생시켜 병원균을 잡는 항생제 사용 전략은 쥐 잡자고 도가지 까지 깨치는 전략이다. 자연 치유능력을 외면하고 칼을 쓰는 전략은 깨진독을 또 깨뜨리는 전략이다. 슈퍼발효균을 용병으로 병원균을 잡는 절략은 부작용 없이 깨진 독까지 복원하는 가장 좋은 전략이다. 더보기
[치료의 왕도] 손자병법 [치료의 왕도] 손자병법 아군을 희생시켜 승리하는 전략은 졸장, 아군 희생 없이 승리하는 전략은 명장, 총칼 없이 승리하는 장수는 천하명장. 더보기
치료의 왕도 치료의 왕도 치료의 왕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화火에는 화火, 냉冷에는 냉冷, 부패균에는 슈퍼발효균, 독毒에는 독毒을 처방하라" 이다. 3.4도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현대의학의 처방과 같이 상극相剋에 해당하는 냉수를 처방(역천逆天의학)하면 엄청난 고통과 흉터가 남는다. 그러나 화상 즉시 상생의학에 해당하는 식용유(순천順天의학)를 발라주면 물집도 생기지 않고 통증없이 1시간 이내 완벅히 치료된다. 동상을 현대의학과 같이 상극에 해당하는 온수나 온기(역천의학)로 풀면 절단해야 한다. 그러나 동상을 상생의학인 빙수(순천의학)를 시작으로 서서히 풀어주면 흔적없이 치료된다. 병원균을 항생제로 제거하는 전략은 병원균을 슈퍼 병원균으로 성장시킬 뿐이다. 더보기
인체에 발생되는 질병의 원인 둘. 인체에 발생되는 질병의 원인 둘. 흰 쌀밥과 같이 영양소가 거의 없는 음식을 급식, 또는 폭식으로 과식하여 대장에서 부패된 독소(암모니아, 황화수소 등)가 장벽을 타고 혈액과 간 오장육부에 이상을 만들고 피부로 배출되어 아토피, 건성피부를 만든다는 사실을 분자 생물학의 발달로 입증이 되었다. 입으로 먹는 독소가 장내 발효균의 힘을 약화시키고 부패균을 증식 시켜 영양소 흡수에 장애를 잃으키게 되고, 설상 가상으로 음식물이 부패된 독가스가 몸속에 쌓이는 결과가 된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화장실에서 배변시 악취를 느껴 본다면 악취가 심해짐을 느끼게 되며, 이것은 발효균이 죽고 부패균이 증가하므로 생기는 증상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질병천국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