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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

교미 후 생식기 버리고 재생하는 바다 민 달팽이 예쁘네요!!

교미 생식기 버리고 재생하는 바다달팽이 예쁘네요!! 

사라가는 방법도 다양하네요.

교미후에 생식기가 덜어지고 새로 재생이되는 바다 달팽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예브네요.

생물학계에 처음으로 보고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종족 번식이란 정말 위대한거 갇습니다.

생식기는 하루가 지나면 재생이 된다고 하는데 달팽이는 남녀 생식기가 모두 존재한다고 하며 3 정도 재생이되며 정액을 주는쪽이 수것이랍니다.

기사내용입니다.

 

교미 생식기 버리고 재생하는 바다 달팽이 발견

입력: 2013.02.14 수정 2013.02.14 18:02

바다 민달팽이 일부 종이 교미 자신의 생식기를 떼어 버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바다 민달팽이는 24시간 새로운 생식기를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물학계에 처음으로 보고된 능력을 가진 바다 달팽이의 학명은크로모도리스 레티쿨라타’(Chromodoris reticulata·이하 달팽이).

달팽이는 교미 자신의 생식기를 떼어 버리고 하루 정도가 지나면 새로운 것을 만든다. 한마디로 생식기가 1회용인 .

연구를 이끈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 아야미 세키자와 교수는 달팽이는 교미 20 정도 후면 생식기가 바닥에 떨어진다.” 면서 “3 정도 재생할 있는 같다.” 설명했다.

이어 달팽이는 자웅동체로 남녀 생식기가 모두 존재하는데 정액을 주는 쪽이 수컷, 받는 쪽이 암컷 역할을 한다.” 덧붙였다.  

그러나 연구팀은 달팽이가 생식기를 사용한 이를 버리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밝혀내지 못했다.

이에대해 진화 생태학자인 독일 튀빙겐 대학 닐스 안테스 교수는달팽이가 다음 상대와 안전하게 교미하기 위한 방법인 같다.” 면서생식기에 정액이 남아 다른  달팽이와 섞일 있어 유전적으로 안전한 교미를 위한 선택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학술원 생물학 저널(Royal Society journal Biology Letters)최신호에 게재됐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