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사과요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방문 중국 유커에 인삼 쇼핑 강요한 한국인 가이드 한국 방문 중국 유커에 인삼 쇼핑 강요한 한국인 가이드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25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무리한 강제 쇼핑 행위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 한국인 관광가이드가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삼쇼핑을 강제하면서 화를 내고 있는 장면. (사진=북경청년보) 최근 중국 온라인에는 한국을 방문한 유커에게 “고려인삼 쇼핑이 한국정부의 요구사항”이라며, 쇼핑을 강요하는 한국인 가이드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물의를 빚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이미 조회수 1000만 번을 넘어섰다. 동영상에는 한국인 여성 가이드가 중국 관광객들에게 험상궂은 말을 내뱉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4일 중국 관광객을 태운 대형버스에 이상이 생겨 차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