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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손자병법] 전투를 해야 할 경우 [손자병법] 전투를 해야 할 경우 합어리이동, 불합어리이지, 노가이복희, 온가이복열, 合於利而動, 不合於利而止, 怒可以復喜, 온可以復悅, 망국불가이복존, 사자불가이복생. 亡國不可以復存, 死者不可以復生. 이익에 부합되면 기동하고, 종합적인 소득이 없으면 전투를 금지한다. 분노는 다시 바뀌어 희소식이 될 수 있고 성냄은 다시 바뀌어 즐거움이 될 수 있지만, 망한 국가는 다시 존재할 수 없고, 죽은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고명군신지, 양장경지, 차안국전군지도야. 故明君愼之, 良將警之, 此安國全軍之道也. 고로 현명한 군주는 전쟁을 신중히 결정하고, 우량한 장수는 전쟁을 경계한다. 이것이 국가를 안전하게 하고, 군대를 완전하게 유지하여 적의 침략에 대비하는 길이다.([손자병법孫子兵法], 제12第十二 [화공편火.. 더보기
[손자병법] 전쟁은 한 국가의 대사 [손자병법] 전쟁은 한 국가의 대사 손자왈 :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孫子曰 :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가 말했다 전쟁은 국가의 큰 일이다. 전쟁터는 병사의 생사가 달려있는 곳이며, 나라의 존재와 멸망이 달려있는 길이므로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제1第一 [시계편始計篇]) 더보기
[손자병법孫子兵法] 장수의 금지사항 [손자병법孫子兵法] 장수의 금지사항 大吏怒而不服, 遇敵懟而自戰, 將不知其能, 曰崩. 대리노이불복, 우적대이자전, 장부지기능, 왈붕. 장교가 분노를 참지 못해 대장군에게 불복한다면 적병과 조우하여 대적할때 마음대로 전투를 하게 되므로, 대장군이 그 장교의 능력을 알지 못하여 능력 없는 자를 임명하게 되면 군대는 붕괴된다. 將弱不嚴, 敎道不明, 吏卒無常 陳兵縱橫, 曰亂. 장약불엄, 교도불명, 이졸무상 진병종횡, 왈란. 장군이 나약하고 규율에 엄격하지 않으면 교육과 훈련이 안된다. 장교와 졸병의 기상이 없다면 종횡무진 제멋대로 이니 군대가 혼란하게 된다. 故進不求名 退不避罪, 惟人是保, 而利合於主, 國之寶也. 고진불구명 퇴불피죄, 유인시보, 이리합어주, 국지보야. 고로 장군은진격할때 명예를 구하지 않고 후퇴할.. 더보기
[손자병법] 장군이란 [손자병법] 장군이란 부장자, 국지보야, 보주즉국필강, 보극즉국필약. 夫將者, 國之輔也, 輔周則國必强, 輔隙則國必弱. 장군은 나라를 보좌하는 자이다. 보좌하여 군주와 친밀하다면 국가는 필히 강해진다. 보좌하여 군주와 틈이 생기면 국가는 필히 약해진다. [손자병법孫子兵法] 제삼第三[모공편謀攻篇] 더보기
교과서 속에 숨어있는 식민사관 우리나라 청동기 새대는 언제부터? 교과서 속에 숨어있는 식민사관 우리나라 청동기 새대는 언제부터? 교과서에서 전하는 청동기 시대의 기술의 문제와 기 배경을 살펴보면 청동기 시대가 BCE 233년 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고조선의 건국 이야기는 믿지 못하는 허구이며 신화가 된다, 여기에도 식민사관이 숨어있다. 생각해 보기 청동기 시대에 와서야 국가가 세워진다는 것은 한국민이 갖고있는 독특한 관점이다. 이는 일제 식민 사학자들이 단군 조선을 부인하기 위해 창조한 이론인데, 한국 사학계 주류는 아직도 청동기 시대때 비로소 국가가 건국 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 국사 교과서도 이런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이덕일, 김병기 지음 역사의 아침 2006년 18쪽) 현제 우리 나라의 교과서 고조선은 청동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