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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과 영혼의 차이 마음과 영혼의 차이 사람에게는 육신이 있고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혼이다 혼백이다 하는 말도 있는데 영혼과 혼백이란 마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흩어져 사대로 돌아가고 혼만 남는다고들 합니다. 그걸 영혼이라 불러도 좋고 신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영혼이 뭐냐, 불교식으로 말하면 업식이라해도 좋지요, 다 이름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려면 부모의 정혈을 빌리고 업식과 영원한 생명의 불씨인 불성이 삼합으로 어울어져야 하는데 흔히 사대육신과 마음의 결합이라 합니다.그래서 마음! 하면 업식과 생명 에너지, 그리고 그 작용을 다 뭉뜽그려 맗게 됩니다. 마음이 무한량이고 빛보다도 빠르고 체가 없으니 못미치는데가 없다고 하는 것은 마음의 본성, 쓰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말하기] 자신을 먼저 설득하라. [말하기] 자신을 먼저 설득하라. 말을 걸고 싶어도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말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말을 걸어야 해"라고 반복적으로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야 한다. 더보기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은 내가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려면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 어떤 사람을 만날때든 이 사람에게 만은 내 마음을 열고 있다고 끈임없이 자신의 잠재의식을 설득해야 한다. 더보기
마음속에 열정이 생기고 그 열정이 실행으로 옮겨질 때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마음속에 열정이 생기고 그 열정이 실행으로 옮겨질 때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열정을 주는 에너지의 원천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달콤한 미래의 꿈보다, 현실의 어려움이 에너지의 원천으로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 현실이 불행하고 힘겨울수록 그 불행과 어려움은 열정을 불태우는 강력한 에너지로 활용하라. 자신이 녹슬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열정을 잃지 않게하는 에너지의 원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 것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주문을 걸어라. “넌 할 수 있어, 넌 꼭 할 수 있어, 넌 반드시 할 수 있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더보기
수행(수련)이란 무었인가? 수행(수련)이란 무었인가? 수련이란 자기가 자기 심법을 연마하는 것이다. 진리 이전에 일심이어야 하는것이다. 명칭이야 참선이든, 수도, 수련이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지 간에 다 일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일심으로써만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가 있다. 수행이란 닦는 것이다. 본래 나의 주인, 내 몸과 내 인생을 경영하는 주인인 마음을 닦는 것이다. 내 생명을 천지 생명과 하나되게 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수행이다 더보기
[생각해보기]당신은 어떤 사람? [생각해보기]당신은 어떤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상대가 즐거워 할수있는 화제를 끌어내서 상대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즐기는 사람이냐? 상대방의 생각은 하지않고 상대가 민감해 할수있는 화재를 갑자기 끌어내서 상대가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는 사람이냐? 더보기
내한몸 잘 닦는일 내한몸 잘 닦는일 내 한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편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무심한 사이에 도뎍이 존재하고 손바닥 뒤집는데에도 병법이 있느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