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당선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럼프,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에 문화계 고위직 제안키로 트럼프,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에 문화계 고위직 제안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행정부 내각이 진용을 갖춰 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인 실베스터 스텔론(70)에게 주요 직책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텔론에게 문화계 고위직 자리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트럼프 당선인 측근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할리우드의 아이콘과 같은 실베스터 스텔론에게 예술문화관련 고위직을 제안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실베스터 스텔론은 영화 ‘람보’, ‘록키’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이며, 트럼프 당선인이 그에게 맡기고자 하는 직책은 미국국립예술기금(NEA)의 대표인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메일을 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