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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생전에 에이즈 숨기고 女수십명 교제 사실 사망 이후 드러나 생전에 에이즈 숨기고 女수십명 교제 사실 사망 이후 드러나 루마니아에서 한 바람둥이가 생전에 에이즈를 숨기고 여성 수십 명과 교제해왔던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루마니아 남부 도시 세가르체아에서 다니엘 데쿠라는 이름의 24세 남성 장례식에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장례식장에는 수십 명의 젊은 여성이 다니엘을 추모하기 위해 모였다가 그의 사인이 에이즈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난리가 난 것이다. 이는 이날 장례식에 참석한 한 의사의 폭로로 드러났는데, 외과 전문의인 코넬 스타인은 자신의 24세 딸이 다니엘과 사귀면서 깊은 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알게 됐지만 그 사실을 공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다니엘의 가족이 코넬 측.. 더보기
“속에서 덜덜” 떨립니다, 병원 엑스레이 보니 섹스토이 바이브레이터가... “속에서 덜덜” 떨립니다, 병원 엑스레이 보니 섹스토이 바이브레이터가... ”속이 덜덜 떨립니다.” 이렇게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았던 남자의 사연이 최근 언론에 소개됐는데, 남자의 속을 덜덜 떨게 한 건 섹스토이 바이브레이터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남자간호사가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웃으며 소개한 에피소드로, 부인과 함께 병원 응급실을 찾은 남자 환자는 속이 매우 떨린다면서 통증을 호소했는데, 병원은 기본적인 검진을 위해 우선 엑스레이부터 찍게 했는데, 원인은 바로 나왔다. 남자의 대장에는 길쭉한 물건이 들어 있었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민망한 물건이었다고 하는데, 간호사는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로 바이브레이터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간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간호사는 남자에게 사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