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식민사학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군은 신화가 아닌 실존 역사다 단군은 신화가 아닌 실존 역사다 흔히 '단군신화'라 하여 단군을 우리 역사가 아닌 고유의 신화로 여기는 것이 보통이다. 어릴적 부터 그렇게 교육받고 자라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桓檀古記(환단고기) 역주본(상생출판 안경전 역주)이 나오면서 단군은 신화가 아닌 실존역사임이 증명되었다. '환단고기'는 신화로 알고 있던 환인, 환웅, 단군의 역사를 담고 있다. 이 책이 일제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부정당하고, 소설책으로 매도되고 말았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실증적 사례가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단군 역사는 역사로서의 사료적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얘기다. 그저 신화로 낙인찍고 치워두지 말고, 다음의 실증 사례들을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14대 자오지 환웅(慈烏支, 109, B.C.2706, 일명 치우천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