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의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무계 37g으로 태어나 어미가 포기한 고양이의 기적 생존기 몸무계 37g으로 태어나 어미가 포기한 고양이의 기적 생존기 보통 고양이의 절반 체중으로 태어났다. 어미가 육아마저 포기해 살아남기 어렵다고 여겨졌지만 고양이 자신만은 삶의 의지를 꺾지 않았다.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꿋꿋하게 자라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몸무게 37g으로 태어난 고양이 윈프레드 최근 동물전문 매체 러브 미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링턴에 사는 윈프레드라는 이름의 새끼 고양이는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불과 1.3온스(약 37g)밖에 되지 않아 살아남을 가능성이 매우 낮았다. 그런데 어미 고양이는 본능 때문인지 윈프레드와 그의 오빠를 돌보지 않고 함께 태어난 다른 새끼 고양이들만 돌봤다. ▲ 윈프레드는 너무 작게 태어나 어미가 육아를 포기했다. 이에 이들 고양이의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