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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성폭행하려다 빼앗긴 권총에 사살된 남성이 연쇄 살인범? 성폭행하려다 빼앗긴 권총에 사살된 남성이 연쇄 살인범? 미국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여성 피해자에게 살해된 남성이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이 크다는 정황이 드러나 여성 실종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트렁크에서 발견된 수상한 연장(현지기자 트위터 캡처) 27일(현지시간) AP통신·CNN방송 등에 따르면 닐 폴스(45)는 지난 18일 '헤더'(가명)라는 여성을 덮치려다가 격투 과정에서 빼앗긴 자신의 권총에 사살됐다. 폴스는 돈을 받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애인대행' 광고를 인터넷에 게재한 헤더를 찾아가 권총을 가슴에 겨누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웨스트버지니아 주 찰스턴의 경찰에 따르면 헤더는 척추가 부러지고 어깨가 빠질 정도로 폴스에게 격렬하게 저항했으며, 그 과정에서 헤더는 폴스가 놓친 권.. 더보기
“조카 여자친구 범하려다 만신창이된 삼촌 법의 심판까지” “조카 여자친구 범하려다 만신창이된 삼촌 법의 심판까지” 조카 여자친구에게 몹쓸 짓하려던 50대 남자가 조카에게 얻어맞아 만신창이가 됐으며, 경찰에 넘겨진 그는 법의 심판까지 받게 됐다. 미국 콘웨이에선 최근 성폭행미수사건이 발생했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아버지의 집을 찾아간 남자가 잠깐 외출한 사이 삼촌이 응큼한 시도를 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남자가 돌아와 보니 여자친구가 있는 방에서 비명이 들려와 방으로 달려가 보니 안에선 몸싸움을 하는 소리까지 들리지만 방문은 굳게 잠겨 있었는데, 발로 힘껏 걷어차 방문을 쓰러뜨린 남자가 보니 삼촌이 여자친구를 껴안고 강제로 입을 맟추고 있었다. 남자는 삼촌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했는데, 삼촌은 "오해가 있다며, 말을 들어보라"고 호소했지만 조카는 분이 .. 더보기
삼촌이 상습적 성폭행으로 14살과 12살 된 자매 임신 ‘충격’ 삼촌이 상습적 성폭행으로 14살과 12살 된 자매 임신 ‘충격’ 아르헨티나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인면수심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 14살과 12살 된 자매가 친척으로부터 나란히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해 아기를 가졌으며, 경찰은 사건수사에 나섰지만 짐승 같은 짓을 한 남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아르헨티나 지방 투쿠만에서 발생했으며, 궁지에 몰린 12살 동생이 입을 열면서 사건은 우연히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동생은 유리조각을 밟아 상처를 입었다. 제대로 소독을 하지 않은 탓에 발바닥에 난 상처가 곪자 부모는 딸을 병원에 데려갔는데, 소녀를 보던 의사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의사의 불길한 예감은 적중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