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버섯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 생후 2개월 된 강아지가 "신비의 버섯 캐 주인에게 선물" 日 생후 2개월 된 강아지가 "신비의 버섯 캐 주인에게 선물" 생후 2개월 된 강아지가 매우 희귀해서 ’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송로버섯을 캐내 화제라고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고치현 우마지에 사는 마에다 마츠모토 씨(남성) 보도에 따르면 고치현 우마지에 사는 마에다 마츠모토(44)씨는 지난 3일 ‘반려견 키나코’와 산책을 하던 중 이 버섯을 발견했다. 마에다 씨는 “강아지가 갑자기 땅을 파헤쳐 다가가 보니 버섯을 입에 물고 있었다”며 “먹으려 하는 것을 뺏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개가 발견한 버섯은 크고 작은 7개 덩어리로 무게는 총 250g이다. 마에다 씨가 버섯을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숲 연구소’와 다른 연구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버섯 사마귀 서양 송로’와 유전자가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