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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강식

5m‘괴물 악어’가 또 다른 악어를 꿀꺽하는 동족상잔 장면포착 5m‘괴물 악어’가 또 다른 악어를 꿀꺽하는 동족상잔 장면포착 초대형 악어가 또 다른 악어를 한 입에 ‘꿀꺽’하는 동족상잔의 장면이 공개됐다. 호주에서 낚시 가이드를 하는 워렌 스미스는 최근 호주의 티위 제도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몸길이가 약 5m에 달하는 거대 악어가 몸길이 약 3m의 악어 꼬리 부분을 강하게 물고 잡아먹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것을 목격했다. 스미스는 “아무생각 없이 낚시를 즐기다가 거대한 악어가 내려오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 악어의 입에는 또 다른 큰 악어가 물려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곧장 카메라를 들어 이를 포착했지만, 직접 광경을 보고서도 믿기 힘든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동족에게 패배한 악어는 결국 날카로운 이빨에 꽉 물.. 더보기
어미원숭이 살육한 사자가 홀로 남겨진 원숭이새끼를... 어미원숭이 살육한 사자가 홀로 남겨진 원숭이새끼를...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보츠와나 셀린다 캠프로 여행을 떠난 미국 코네티컷 출신의 사진작가 에반 실러의 카메라에 ‘약육강식’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희귀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합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밀림의 왕’ 사자와 비비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개코원숭이들로, 이날 많은 개코원숭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실러 작가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이상 행동을 보이는 원숭이들 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 원인은 다름아닌 인근에서 숨죽여 지켜보던 암사자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공포를 느낀 개코원숭이들은 곧장 나무 위로 도망쳤으며, 배가 고픈 사자들은 나무를 긁어대며 공포의 순간을 연출했고 이어 몇 마리의 원숭이들이 밑으로 내려와 필사적으.. 더보기
세균을 알면 나도 명의가 될 수 있다 세균을 알면 나도 명의가 될 수 있다 지구가 형성되고 최초로 세균이 나타나 산소를 만들고 수중에는 프랭크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가, 육지에는 양육강식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었으며, 현생 인류는 약 5억년전 인간이 태어나 현생 인류로 진화해 왔다. 그러므로 세균은 인간보다 더 먼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로 발효균과 부패균, 중간균이 존재하고 무생물인 바이러스가 있다. 발효균은 유기물을 발효시켜 생명체의 에너지인 효소를 제공하므로 발효균은 모든 생명체의 수호천사라 할수 있다. 부패균은 유기물을 부패시켜 독소를 만들어 내고 소멸하므로 모든 생명체의 저승사자인 셈이다. 아울러 중간균은 발효균이 강하면 발효균에 붙어 효소를 만들고 부패균이 강하면 부패균에 편승 함으로 세균계도 인간의 세계와 유사하다. 힌마디로 요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