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확고한교육철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재산 팔아 11세 아들과 ‘세계여행’ 중인 엄마 사연 모든 재산 팔아 11세 아들과 ‘세계여행’ 중인 엄마 사연 전 재산을 정리해 11세 아들과 세계여행 중인 한 엄마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애들레이드 출신의 모자(母子) 사이인 루스 존스턴(54)과 아들 루이스(11)의 세계여행 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세계여행이 관심을 끄는 것은 집 등 모든 재산을 팔아치우고 세계여행 중이라는 점 때문인데, 특히나 아들 루이스는 한창 학교를 다닐 나이. 모자의 세계여행은 4년 전인 2012년 시작됐다. 고향 호주를 시작으로 유럽, 아프리카, 북미와 남미를 거친 모자는 현재 동남아시아에 머물고 있다. 이렇게 현재까지 두 사람이 방문한 국가는 무려 65개국. 4년 간의 여행은 당연히 낭만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풍족하지 못한 예산 탓에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