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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수칙(음식과 의식주 생활)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수칙(음식과 의식주 생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 무었보다 중요한건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될수 있으면 11시 이전에 취침을 하며 숙면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수행이나 명상을 하면 좋다. 오곡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하루 밥 세끼를 꼭 챙겨먹고 특히 아침을 거르지 않아야 한다. 다섯가지 음식을 고루 먹어야 한다, 그래야 오장 육부에 도움을 줄수 있으며, 음식은 천천히 100번 이상 씹어서 먹어야 한다. 절대로 차게 먹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몸에서 비위는 중앙 5,10토의 작용을 하므로 항상 따뜻해야 한다. 따라서 비위가 차가워 지는것은 만병의 근원이며 죽음으로 가는 과정이다. 이것은 절대 명심해야 하며, 사람은 비위가 안정이 돼야 큰 뜻을 품을수 있고 자신.. 더보기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정[오장개유정五藏皆有精]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정[오장개유정五藏皆有精] [오장개유정五藏皆有精] : 오장에는 모두 정이 있다 난경에 왈 심성정즙삼합하고 비유산고반근하고 담성정즙삼합이라 難經에 曰 心盛精汁三合하고 脾有散膏半斤하고 膽盛精汁三合이라 [난경難經]에서는 "심장心臟은 정즙精汁을 3홉 담고 있고, 비장脾臟에는 산고散膏가 반근이나 붙어 있으며, 담膽은 정즙精汁을 3홉 담고 있다"라고 하였다. 내경에 왈 신자는 주수하니 수오장육부지정이장지라하니라 內經에 曰 腎者는 主水하니 受五藏六府之精而藏之라하니라 주에 운 신은 위도회관사지소오 비신일장독유정야라 註에 云 腎은 爲都會關司之所오 非腎一藏獨有精也라 [내경內經]에서는 "신腎은 수水를 주관하는 장기로서 오장육부의 정精을 받아서 저장한다"라고 하였다, 왕빙王冰의 주해에서는 "신장腎臟을 모아서.. 더보기
내 몸의 가장 소중한 보배는 정精이다. 내 몸의 가장 소중한 보배는 정精이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소중한 보배寶貝가 정기신精氣神이다. 이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것이 인간의 정精이다. 병이란 정이 고갈되고 무너졋을때 생기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이란 신장의 정수精水, 수기를 이르는 말로 우리몸의 진액, 생명의 가장 근원이 되는 물질로 의학적으로는 정자, 난자, 골수, 호르몬 등과 같은 인간의 기본이 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이 정精이 오장육부, 근육, 24척추 속에 있는 골수 등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고 있으며, 모든 병마를 물리칠수 있는 저항력(면역력)의 근원적인 원동력이기도 하다. 인간은 결국 이 정수가 말라가면서 노화 현상이 일어나고 모든 병이 생기는것이다. 고로 동양의학에서는 정精을 천지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한다. 정을 잘 간직하고 축적.. 더보기
정기관리의 중요성 정기관리의 중요성 ♣ 성性과 명命을 닦는것을 유형적으로 이야기하면, 우리 몸에서 정精을 관리하는 문제다. 정이란 남자의 정자, 호르몬, 골수의 개념을 포괄한다. 여자의 경우도 똑같다. 남자나 신장의 정수, 오장육부에 정이 다 들어있다. 남녀 불문하고 정의 기능에 의해 오장육부가 돌아간다. 정이 충만하면 소화도 잘되고, 잠도 푹 자고 몸이 팽팽 잘 돌아간다. 병에도 안걸린다. 하지만 정이 파괴되면 모든것이 끝난다. 천지의 사마邪魔가 날뛰고 온갖 병이 들어서 결국에는 단명하게 된다. ♣ 한민족의 삼신 수행법에서 말하는 수행은 성性과 명命 자체를 닦는것이 아니다. 우리몸의 정精을 닦는것이다. 정을 근본으로 해서 닦아야 한다. 그런데 선천 문화는 인간의 정을 파괴하고 분열 시킨다. 정精을 순화해야만 공부가 된다.. 더보기
정기관리의 중요성과 몸관리에 대한 상제님 성구말씀 정기관리의 중요성과 몸관리에 대한 상제님 성구말씀 생사의 도는 몸의 정기(精氣)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모든 일이 뜻에 맞지 아니하니 내가 이 세상을 버릴 수밖에 없구나. 세상을 떠나기는 극히 쉬운 일이니라.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불티 사라지듯 하느니라.” 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제 오장육부 통제 공부로 제 몸 하나 새롭게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