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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기관단총 들고 군사훈련 참여한 우크라이나 할머니 기관단총 들고 군사훈련 참여한 우크라이나 할머니 여전히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최근 한 할머니가 기관단총을 들고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카테리나 빌리크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는 올해 68세로 슬하에 딸과 손자 3명을 두고 있으며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이미 정년을 훌쩍 넘긴 나이이지만, 지금도 마을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칠 정도로 정정하다. 빌리크 할머니는 우크라이나군이 주말에 18~40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간단한 기초 군사 훈련을 시행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됐고, 훈련대상이 아닌 6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이라면 마땅히 받아야 한다”며 훈련에 지원했다. 그 결과,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고 MP5 기관단총을 들고 있는 '60대.. 더보기
우크라이나 바비인형女’ “이게 진짜 내 얼굴” 우크라이나 바비인형女’ “이게 진짜 내 얼굴” 바비 인형녀 메이크업을 덜한 얼굴 공개 ”이게 진짜 내 얼굴!” 소위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8)가 메이크업을 덜 한 얼굴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루키야노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 욕실에서 찍은 여러장의 ‘셀카’를 공개했으며, 실제 얼굴이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진한 메이크업을 했던 기존 사진과 달리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그나마 ‘실제 얼굴’이 조금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가슴은 크고 허리는 극도로 얇은 비현실적인 몸매는 사진에도 그대로 드러났는데, 이에앞서 루키야노바는 자신의 몸매만큼이나 비현실적인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털어놔 논란이 된 바 있다. 루키야노바는 남성잡지 GQ 러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