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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로

자동차도로서 휴식중인 18마리 사자들 화제 자동차도로서 휴식중인 18마리 사자들 화제 수많은 사자들이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를 막고선 황당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사자들의 영상을 사연과 함께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황당함을 넘어 웃음을 자아낸다. 무려 18마리나 되는 사자들이 도로 위에 누워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 이에 일부 자동차들은 슬금슬금 사자들을 피해 이동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이 광경을 지켜보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립공원 관광객이기 때문이다. 관광객 수안 라이트(60)는 "매년 크루거 국립공원을 찾지만 이같은 광경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면서 "사자 무리들이 길을 비켜줄 때 까지 무려 1시간을 기다렸다.. 더보기
中 자동차 도로에 범퍼카 몰고나온 ‘남성들’ 中 자동차 도로에 범퍼카 몰고나온 ‘남성들’ 최근 선양(沈阳)의 자동차 도로 한복판에 범퍼카를 몰고 나온 운전자 두 명의 사진이 화제다. ▲ 태연하게 신호를 지켜가며 차도 위에서 범퍼카를 운전하고 있는 중국의 두 남성. 일반적으로 놀이동산의 놀이기구 중 하나로 알려진 범퍼카가 실제 도로 위에 태연하게 신호를 지켜가며 운전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 한 네티즌이 이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자, 네티즌들은 “놀이동산에서처럼 다른 차량에 ‘꽝’했나요?”라는 질문이 빗발쳤다. 또한 “중년 아저씨들 신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15일 오전 9시경 선양시 시타(西塔) 부근의 자동차 도로에서 포착됐다. 당시 중년 남성 두 명이 각각 황색과 초록색의 범퍼카에 올라타 한 손으로 운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