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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내 손발을 잘라줘” 베트남 30대 여성의 실패한 보험사기 “내 손발을 잘라줘” 베트남 30대 여성의 실패한 보험사기 베트남의 한 30대 여성이 자신을 불구로 만드는 대가로 친구에게 거액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한쪽 손이 잘린 채 진술서를 쓰고 있는 사건 당사자 여성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리’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올해 30살의 이 여성은 지난 5월 철도 건널목 인근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하노이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쓰러진 이 여성을 발견한 것은 주위를 지나던 ‘도안’이라는 이름의 남성이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우연히 지나다가 쓰러진 여성을 발견했다”면서 신고전화를 걸었다. 이 남성은 해당 여성에 대해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지만,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진술과정에서 수상한 점을 .. 더보기
왜소증 ‘키 작은 보디빌더’ 男과 키 큰 트랜스젠더 女의 사랑 왜소증 ‘키 작은 보디빌더’ 男과 키 큰 트랜스젠더 女의 사랑 왜소증의 ‘키 작은 보디빌더’ 남성과 키 큰 트랜스젠더 여성의 이색적인 사랑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왜소증 보디빌더 안돈 크라프트(Anton Kraft, 52)와 트랜스젠더 여성인 벨(Bell, 43)은 누구보다도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6개월 차 커플이다. 크라프트는 왜소증이라는 장애 때문에 키가 132㎝에 불과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어 보디빌더로 활약했고, 자신보다 4배 무거운 229㎏의 역기를 들어 올리는 등 동일 체급에서 세계 기록까지 보유한 유명 보디빌더가 됐다. 크라프트의 여자 친구인 벨은 본래 키 190㎝의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으.. 더보기
인간은 왜 병이 들까요? 인간은 왜 병이 들까요? 질병이 생기는 원인 1. 모든 질병은 대부분 정수 모손에서 생겨난다 2. 분노와 우울 등 간경울체로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3. 마음을 괴로워하여 신경쇠약으로 비위가 엉겨 위장질환이 발생된다. 4. 기열이 허약하여 허손증으로 온다. 나타나는 병증은? 오른쪽은 기병, 왼쪽은 혈병으로 나타나며. 음식물에 의해서 생성되고 정이든 기든 매일 먹는 음식물에 작용한다. 기를 움직이는 것은 각 장부에도 기가 있으며 감정(화)은 간에서 작용해서 기를 많이 소모하게 된다. 화를 가라안치는 방법은 심호흡이다. 복식 호흡을 하면 생명 보존 역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 심장에서 신명이 나온다. 마음은 오장 육부에 다 있으며 통제는 심장에서 한다. 우리의 몸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항상 같은 상태를 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