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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초등학교 여교사 여학생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 中 초등학교 여교사 여학생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중 받고 보살핌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잔인하게 다뤄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번에는 아이를 억지로 끌어당기는 다소 충격적인 영상이 등장해 사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 한 손에는 세탁물을 든 여성이 아이의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끌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 더썬 등 외신은 중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어린 소녀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성은 땅에 주저 앉은 여자 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고, 아이는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 사건은 지난 2일 화요일 중국 남부 광동성 동관시의 한 외국인 학교에서 일어났다. 상하이리스트닷컴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학대행위를.. 더보기
여교사 피 흘리는 비둘기 들고 교정 배회 학생들 충격 여교사 피 흘리는 비둘기 들고 교정 배회 학생들 충격 충남 서산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기이한 행동을 해 학생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30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서산 A 초등학교 교사 B(여·41)씨는 이달 중순 학생들과 체육 활동을 하다가 상처를 입고 교정에 떨어져 있던 비둘기를 발견하자 치료나 보호 조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피를 흘리는 비둘기를 들고 2시간여 동안 돌아다녔으며, 이를 본 어린 학생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교사는 또 지난 15일에는 구내염을 앓는 학생을 치료한다며 두 손가락을 입에 넣어 세게 벌리면서 학생의 입안에서 피가 나기도 했는데, 이 학생의 부모는 '교사가 폭력을 행사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B교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