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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사건

충격사건, 친자식 ‘팔아치운’ 잔혹한 부부 충격사건, 친자식 ‘팔아치운’ 잔혹한 부부 친자식 5명 중 3명을 ‘팔아치운’ 잔혹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혀 중국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징화스바오 등 현지 언론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출신의 A(39)씨는 2007년부터 4년간 친자녀 3명을 매매한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결혼 후 2남 2녀를 출산한 뒤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은 조부모에게 맡기고 남은 아들과 딸 등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2007년 여름, 두 사람은 일자리를 찾아 베이징으로 왔지만, 남편 A씨는 아이를 키울만한 사정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를 통해 아이 2명 중 한명을 팔았으며, 2009년 같은 방식으로 4번째 아이를 팔았고 각각 3000위안(약 55만원), 8000위안(약 14.. 더보기
젊은 여교사 2명이 16세 제자 집으로 불러 ‘스리섬’ 충격 젊은 여교사 2명이 16세 제자 집으로 불러 ‘스리섬’ 충격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경찰은 지역 내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젊은 여교사 셸리 뒤프렌(34)과 레이첼 레스페스(24)를 미성년자 성관계 혐의로 체포했는데, 이들 젊은 여교사 2명이 한명의 남학생과 '스리섬'(3명이 함께하는 성행위)을 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경찰이 밝힌 이들의 범죄혐의는 너무나 충격적인데, 모두 이 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는 이들은 지난달 초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6세 제자를 집으로 불러 함께 성관계를 가졌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여교사 모두 이 고등학교 출신으로 각각 루이지애나 대학을 졸업한 절친한 친구사이라는 점이다. 또한 두 여교사 모두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이 학생을 학교에서 직접 가르쳤다는 사실도 확인이 됐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