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마련몸판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의 치료비 마련 위해 몸을 판다’는 성매매 광고 어쩐지 이상한 냄새... ‘아들의 치료비 마련 위해 몸을 판다’는 성매매 광고 어쩐지 이상한 냄새... 멕시코에서 중병에 걸린 아들의 치료비를 마련해야 한다며 성을 파는 여자가 등장했다. 사연을 보면 딱한 것 같지만 어쩐지 이상한 냄새가 난다. ▲ 아들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몸을 팔고 있다며 SNS에 글을 올린 멕시코의 한 어머니.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영업(?) 중인 여자는 몬크 카사스라는 이름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멕시코 코아우일라주의 살티요에 산다는 여자는 최근 페이스북에 "500페소(약 3만2000원)면 2시간 동안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며 SNS에 성매매 광고를 띄웠다. 그러면서 그가 밝힌 성매매의 이유는 아들의 치료비 마련. 여자는 "아들이 매우 중대한 병을 앓고 있어 막대한 병원비가 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