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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기 전 손 닦는 귀여운 아기 판다 영상 화재 수박 먹기 전 손 닦는 귀여운 아기 판다 영상 화재 귀여운 외모로 인기 높은 아기 판다들의 ‘손 닦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은 현재 중국 상하이의 한 동물원에 있는 두 아기 판다가 사육사의 도움으로 손 아니 앞발을 씻으며 좋아서 뒹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아기 판다들은 사육사의 손길이 싫지 않은 지 재롱을 부리는 모습이며, 이와 대조적으로 여성 사육사는 일이 급한 듯 웃지도 않고 빠르게 판다 두 마리를 깨끗하게 닦아냈다. 이후 사육사는 두 판다에 각각 간식으로 수박을 건넸으며, 이를 받아들고 앉아서 오물오물 씹어먹는 판다의 모습이 사람 같아 인상적이다. 이어 바닥 청소를 위해 판다를 옆으로 잡아 끌어내는 사육사의 모습은.. 더보기
진실한 마음으로 전한 보안관의 작은 배려 ‘감동’ 진실한 마음으로 전한 보안관의 작은 배려 ‘감동’ 미국에서 한 보안관 대리의 마음이 전해진 ‘작은 배려’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어떤 영웅적인 행동이나 극적인 사건보다 진실한 마음이 전해지는 작은 배려로도 충분한 듯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소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 주민이 보내온 이메일 한 통을 12일 공개했다. 이 이메일에는 자신을 하스톤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해당 보안관 사무소의 심즈 부보안관이 보인 작은 배려에 대해 적고 있다. 하스톤은 “오늘 아침 11시쯤 버스정류장 앞을 지날 때 심즈 부보안관이 벤치에 앉아있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그 옆에는 휠체어를 탄 노인이 있었고 심즈 부보안관은 정중하면서도 친구.. 더보기
과도한 태양노출에 따른 피부암 전후 충격적 셀카 공개한 여성 화재 과도한 태양노출에 따른 피부암 전후 충격적 셀카 공개한 여성 화재 미국의 한 여성이 과도한 태양노출이나 일광욕에 따른 피부암 발생 위험을 경고하고자 피부암으로 인해 자신의 일그러진 얼굴모습을 담은 셀카를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州)에 거주하는 토니 윌로비(27)는 지난달 25일, 피부암으로 인해 일그러진 자신의 모습과 과거 아름다웠던 얼굴 모습 사진을 대비해 함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피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윌로비는 과거 고등학교 시절부터 일주일에 다섯 번이나 태양노출이나 일광욕을 즐기는 등 피부를 혹사시켜 왔고 결국 21세에 피부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그 이후 윌로비는 1년에 두 차례 이상 피부 종양 제거 수술.. 더보기
보호종 땅거북 장난삼아 죽인 美 두 소녀, ‘5년 감옥살이’ 위기 보호종 땅거북 장난삼아 죽인 美 두 소녀, ‘5년 감옥살이’ 위기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거주하는 10대 두 소녀가 장난삼아 이 지역 보호종인 ‘땅거북’(gopher tortoise)’을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을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5년 동안 감옥신세에 처할 위기에 직면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플로리다 오렌지파크 지역에 거주하는 18살로 알려진 제니퍼 그린과 또 다른 15살의 소녀는 지난 15일,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땅거북’을 학대해 죽이는 끔찍한 두 동영상을 올렸다. 한 동영상에서는 ‘땅거북’ 등에 휘발성물질을 붓고 난 뒤 불을 붙이며 “불타라 거북아, 우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지?”라고 말하는 이들 소녀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녹음돼 있다. 또 다른 한 동영상은 .. 더보기
클럽 앞 야외 주차장에서 두 커플이 음란 행위 충격 클럽 앞 야외 주차장에서 두 커플이 음란 행위 충격 밤 늦은 시간 영국의 한 클럽 앞 야외 주차장에서 두 커플이 음란 행위를 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리시미러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 있는 나이트클럽 ‘엘 디비노’ 앞에서 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두 여성이 두 명의 남성과 각각 성관계를 가졌다. 이런 충격적인 모습은 한 남성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인터넷상에 공개하면서 파장을 일으켰으며, 이 사진은 트위터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타고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우리나라로 치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 이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돼 아직 신원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나이트클럽에서는 ‘킨 딥’(Knee D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