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오염

아르헨티나 환경오염? 기형돼지 ‘코끼리-돼지’ 태어나 충격 아르헨티나 환경오염? 기형돼지 ‘코끼리-돼지’ 태어나 충격 흉측한 모습을 한 돼지가 태어나 한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에라라라는 곳에서 코키리를 닮은 돼지새끼들이 한꺼번에 4마리나 태어났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돼지는 마치 코끼리처럼 보이며, 긴 코를 갖고 있어 코끼리와 돼지를 섞어놓은 듯한 모습이다. 4마리 돼지새끼는 태어난 지 몇 시간 되지 않아 모두 숨을 거뒀지만 일부 이웃주민은 죽기 전 코끼리-돼지를 목격했다고 한다. 돼지의 주인이 “이상한 돼지들이 태어났다.”고 불러 달려가 보니 실제로 코가 긴 돼지들이 쓰러져 있었으며, 돼지새끼들이 죽기 전 봤다는 한 주민은 “코끼리처럼 코가 길고 긴 송곳니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선 기형 돼지.. 더보기
호주 괴물 자이언트 민물가재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아" 호주 괴물 자이언트 민물가재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아" 온라인에서 엄청난 크기의 몸집을 가진 호주 괴물 자이언트 민물가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른바 “호주 괴물 가재”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주 태즈매니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이언트 민물 가재”의 사진이 담겨있는데, 엄청난 크기의 민물가재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자이언트 민물 가재”는 푸른빛의 껍질과 거대한 집게발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가재는 민물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태즈매니아 자이언트 민물가재”는 서식지의 환경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호주 정부는 이 가재를 불법으로 포획할 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