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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프란치스코 교황 손때 묻은 아이패드, 경매 프란치스코 교황 손때 묻은 아이패드, 경매 프란시스코 교황의 손때가 묻은 아이패드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말 예고된바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의 경매날짜가 내달 14일(현지시간)로 확정됐으며, 교황의 아이패드 경매가 확정되면서 경매회사에는 벌써부터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는 우루과이의 경매회사 후안 카스텔스를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후안 카스텔스 관계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 경매날짜가 확정되면서 해외에서도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면서 "프란치스코 교황를 사랑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이패드가 경매에 나온다는 사실은 지난해 말 우루과이 현지 언론이 처음 보도했는데,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 더보기
1조각에 156억원 세계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 실물공개 1조각에 156억원 세계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 실물공개 엄지손가락보다 작은 핑크 다이아 1조각에 담긴 가치가 156억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의 실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 온라인 판은 18일 현지시각으로 8.41 캐럿 1조각의 값어치가 156억원에 육박하는 희귀 ‘핑크 다이아몬드’의 자세한 사항을 소개했다. 세계 다이아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드비어스(DE BEERS)에 의해 채굴된 해당 다이아몬드는 최근 발견된 핑크 다이아몬드 중 외부적, 내부적으로 전혀 흠이 없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다이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Christie’s)와 함께 세계 경매 시장에서 양대 산맥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