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살아들

외계인 존재여부 논란, 뚜렷한 UFO 사진 화제 외계인 존재여부 논란, 뚜렷한 UFO 사진 화제 인도에서 외계인과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존재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재점화 됐는데, 거센 논쟁에 불을 붙인 건 최근 공개된 몇장의 UFO 사진 때문이다. 인도 동북부 칸푸르에 사는 42세 남자가 7살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가 우연히 찍었다는 사진에는 타원형 비행물체가 뚜렷하게 보인다. 조작된 사진이 아니라면 하늘에 떠 있는 게 UFO가 아니라고 부인하기 힘들 정도로 형체가 뚜렷한데,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아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더더욱 그렇다. 핸드폰으로 직접 사진을 찍었다는 아들 아브히지트는 "구름을 찍으려다 비행물체를 발견했다"며 "그냥 비행기인 줄 알았지만 비행물체의 색깔이 변하고 빛을 발산해 관심이 갔다"고 말했다. 소년의 아버지도 목격한 물체가 U.. 더보기
“부친이 보는 앞에서 7살 아들 악어가 집어삼켜” ‘비통’ “부친이 보는 앞에서 7살 아들 악어가 집어삼켜” ‘비통’ 멕시코에서는 한 남성이 보는 눈앞에서 악어에게 아들을 잃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서부 ‘바라 산타아나 에스추어리’라는 강어귀에서 7살 남자아이가 악어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는데, 마누엘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의 이 아이는 당시 강가에서 풍선을 가지고 놀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아이 부친이 근처에 있었지만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사건이라 대처할 수도 없었다고 하는데,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경과 마을 어민들이 마누엘의 시신과 악어를 찾기 위해 광범위한 수색 작업을 펼쳤지만,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변을 당한 아이와 부친은 사고 지역에 악어가 서식하는지 알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들 부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