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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아버지 문화를 여는 증산도 아버지 문화를 여는 증산도 ♣ 지금은 여러 교(敎)가 있으나 후천에는 한 나무에 한 뿌리가 되느니라. ♣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몰론하고 신도(神道)로서 다스리면 현묘불측한 공을 거두나니 신교는 인류 문화의 모태이자 생명의 젖줄로서 뿌리문화이며, 신교의 숨결을 직접 받아 나온 유 불 선 기독교는 천상의 조화주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제 2의 신교로서 곧 줄기문화이다. 이제 그 뿌리의 진액을 거두고 줄기와 이파리, 꽃의 모든 정수를 뽑아 모아 "열매 맻는 성숙의 가을 개벽기"에 이르렀다. 증산도는 자연과 인간과 문명이 성숙하는 가을철 관왕의 시운를 맞이하여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원 주인이신 상제님의 무극대도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의 원한을 뿌린 닫힌 우주를 매듭짓고 상생의 열린 우주를.. 더보기
신교에 뿌리를 둔 기독교 나들이 신교에 뿌리를 둔 기독교 나들이 성서에서는 칠성령을 아버지 하나님의 천상 보좌 앞에 늘어서 있는 "일곱 영"으로 말하고 있다. 이 일곱 영은 하나님 즉 삼신 상제님을 대행하여 실무 차원에서 우주를 경영하는 "일곱신들"이다. 신의 완전수 "10"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은 "삼신(3)과 일곱신(7)"으로 나누어 음양 일체의 합덕 작용을 한다 성령의 "체"가 바로 삼신이요, 삼신은 칠성령으로 "용(사역)"을 하는 것이다. ★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죽음의 쓴잔을 마시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절대 순종하였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을 여는 기독교의 본질은 선도(仙道) 다. 예수가 외친 아버지는 우주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