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파스타왕변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伊 마지막 왕손, '미국 파스타 왕'으로 변신 꿈꿔 伊 마지막 왕손, '미국 파스타 왕'으로 변신 꿈꿔 이탈리아의 마지막 왕손이 미국에서 파스타 푸드트럭 사업에 뛰어들어 눈길을 끌고있는 그는 얼마 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에 푸드트럭이 넘쳐나지만, 이탈리아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은 전무한 것을 발견하고 사업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이탈리아 영문뉴스 사이트 더 로컬에 따르면 이탈리아 마지막 왕의 손자 엠마누엘레 필리베르토(44)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거리에서 '베네치아의 왕자'(Prince of Venice)라는 상호를 건 푸드트럭을 선보이고,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판매를 시작했다. 그는 이탈리아 잡지 '키'(Chi)와의 인터뷰에서 "(트럭들이)매우 아름답고, 색채가 다양했지만 죄다 멕시코 음식이나 아시아 음식만 팔고 있었다. 이탈리아 파스타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