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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현대인의 장내 생태계 현대인의 장내 생태계 인스턴트 식품에는 세균을 죽이는 방부제와 착색제 등 다양한 독소가 들어있다. 이 독소를 먹고 후식으로 즐기는 커피도 살균력이 막강하여 진딧물도 죽는다. 이런 식품을 먹고 건강한 장내 생태계를 기대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음식이 아니라 독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다. 예를 들어 막걸리를 만드는 술독에 방부제와 커피를 넣었다면 과연 발효가 잘 되겠는가? 발효로 술이 되는게 아니라 부패되어 악취가 나고 악성 오페수가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상상으로 결과를 알수 있듯이 사람에 발효기관인 소화기관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서구화된 인스턴트 식품이 장내 생태환경을 해치는 큰 문제라는 것이다. 더보기
부패는 인체와 세균간의 상극의 원리 부패는 인체와 세균간의 상극의 원리 부패균이 유기물을 부패시킨 독소(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를 만들어 식물과 물고기, 동물 등 생명체를 부패시켜 페수가 되고 페수는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킨다. 아토피, 간염, 장염, 위염, 치통, 위암, 대장암, 간암, 페암, 직장암, 자궁암, 유방암 등 모든 질병은 모두 부패현상이다. 상기 이론의 과학적 증거로서 단백질이 부패될 때 발생하는 것이 황화수소, 아민 이다. 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둘째 증거로는 발효를 촉진하는 슈퍼 발효균을 환부에 처방하여 부패를 발효로 바꾸면 질병이 신비할 정도로 빠르게 치료된다는 사실이다. 잇몸이 아프거나 식도, 위에 염증이 있으면 입에서 악취가 난다. 생식기도 질병이 있으면 악취를 느낀다. 중환자는 더 많은 악취가 나며, 시.. 더보기
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는? 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는? 고름이 흐르는 환부에서는 악취가 난다. 잇몸이 아프거나 식도 위장에 염증이 있으면 입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 생식기에도 질병이 있으면 악취가 난다. 중환자는 일반 환자에 비해 악취가 더 심하게 난다. 죽은 사람에게서는 더 심한 악취가 난다. 그 악취를 분석하면 단백질이 부패되어 발생하는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 이다. 그러므로 악취는 세포(단백질)가 부패되는 증거물이자 과학적 근거라는 이론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 없다. 명의는 환자에게 느끼는 냄새 만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임종 날이 언제 인지를 느낀다고 합니다. 악취나는 환자 환부에 발효 종균 접종으로 부패를 발효로 바꾸어 주면 질병은 치료된다고 합니다. 더보기
유산균에는 초능력균이 있다고 하네요. 유산균에는 초능력균이 있다고 하네요. 요즘 산야초를 가지고 발효 효소를 만들어 질병을 치료했다고 하는 분들이 많고 또 티비에도 발효 료소사 대세인거 갇은 느낌이 드는데요. 유산균에도 슈퍼 유산균이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대단한 유산균인지 궁굼하네요. 모든 생명체는 양육강식으로 대를 잇고 생존 함으로 세균도 천적과 호랑이가 있다는 발상에서 토종 호랑이 균을 찾아 농촌 진흥청 축산 과학원과 서울대 한경대 전북대등 다수의 대학에 위탁하여 검증한 결과 항생제보다도 우수하게 평가되어 개발자의 성명(Sejoon Park)을 딴 SJP슈퍼 유산균이라 명명하여 전세계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SJP슈퍼유산균의 특장은 장내 환경의 체온과 위산(PH2,5)에서 소화시간인 18시간에 30,000배, PH3에서 120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