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폭탄실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제폭탄 실험하다 손 절단된 17세 소년 사제폭탄 실험하다 손 절단된 17세 소년 러시아의 17세 소년이 직접 폭탄을 제조해 이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손을 잃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 직접 만든 사제폭탄 실험 중 폭발해 손 절단 부상을 입은 러시아의 17세 소년 영국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이 케이라고 알려진 17세 소년은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 서쪽의 바실리예프스키섬 시내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오른손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소년은 사고가 있기 며칠 전 자신의 SNS에 직접 폭탄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포스팅 했으며, 이로 미뤄봤을 때 현지 경찰은 이 소년이 직접 만든 사제폭탄을 실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소년이 사고 전 자신의 친구에게 직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