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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맥

후천선경 진법맥 선매숭자 도수 후천선경 진법맥 선매숭자 도수 김호연 성도에게 붙이신 후천선경 진법맥 도수 ♣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선매숭자가 있어야 사느니라, 호연에게 선맥을 전하리라." 하시고 호연을 천지에 제祭 지내시며 "천지 천황에서 천제天祭 지낸다. 맥을 전해주자! 선맥을 전해주자!" 하시고 여러가지 글을 쓰시니라. 다시 "혈맥관통"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호연의 코를 쥐신 채 큰 음성으로 "혈맥관통血脈貫通이다!" 하고 소리치시거늘, 그 소리에 응하여 사방에서 천둥과 우레가 일더니 이내 폭우가 솓아지니라. 상제님께서 제를 마치시고 호연에게 이르시기를 '너에게 선맥을 전해 줬으니 너를 찾을 사람이 있다. 죽어도 증인이 있어야 한다." 하시고 "천지에서 너를 부르는 날이 있다. 죽지말고 살아라." 하시니라. 네 .. 더보기
신교에 뿌리를 둔 기독교 나들이 신교에 뿌리를 둔 기독교 나들이 성서에서는 칠성령을 아버지 하나님의 천상 보좌 앞에 늘어서 있는 "일곱 영"으로 말하고 있다. 이 일곱 영은 하나님 즉 삼신 상제님을 대행하여 실무 차원에서 우주를 경영하는 "일곱신들"이다. 신의 완전수 "10"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은 "삼신(3)과 일곱신(7)"으로 나누어 음양 일체의 합덕 작용을 한다 성령의 "체"가 바로 삼신이요, 삼신은 칠성령으로 "용(사역)"을 하는 것이다. ★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죽음의 쓴잔을 마시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절대 순종하였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을 여는 기독교의 본질은 선도(仙道) 다. 예수가 외친 아버지는 우주의 .. 더보기
상제님 말씀으로 본 건강한 삶의 길. 상제님 말씀으로 본 건강한 삶의 길. 호연에게 붙이신 후천선경 진법 맥도수[선매숭자] ♡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선매숭자가 있어야 사느니라. 호연에게 선맥을 전하리라.” 하시고 호연을 천지에 제(祭) 지내시며 “천지 천황에 천제(天祭) 지낸다. 맥을 전해 주자! 선맥을 전해 주자!” 하시고 여러 가지 글을 쓰시니라. 다시 ‘혈맥관통(血脈貫通)’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호연의 코를 쥐신 채 큰 음성으로 “혈맥관통이다!” 하고 소리치시거늘, 그 소리에 응하듯 사방에서 천둥과 우레가 일더니 이내 폭우가 쏟아지니라. 상제님께서 제를 마치시고 호연에게 이르시기를 “너에게 선맥을 전해 줬으니 너를 찾을 사람이 있다. 죽어도 증인이 있어야 한다.” 하시고 “천지에서 너를 부르는 날이 있다. 죽지 말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