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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으로 위암과 식도암 진단 가능한 기기 개발 호흡으로 위암과 식도암 진단 가능한 기기 개발 사망위험이 높은 위암과 식도암을 ‘후~’ 호흡 만으로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했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소속 과학자들은 마치 음주측정기처럼 호흡을 불어넣기만 해도 사망위험이 높은 위암과 식도암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사용자들은 단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진단을 받기 위한 검사를 끝마칠 수 있으며, 내시경 검사가 필요없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된다. 게다가 통상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데만 수 일이 필요했던 반면, 이 기기를 이용하면 최대 6시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료진은 불필요한 검사과정을 거.. 더보기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을 분석해보면 항생제 1알 열이 있는 환자면 해열제 1알 콧물이 나면 항히스타민제 1알 염증이 있으면 진통제 1알 기침을 하면 거담제 1알 가래가 있으면 진해제 1알 위를 보호해 준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소화제 1알을 처방하는데 오래된 감기 중증인 경우 항생제 1알, 거담제 1알, 진해제 1알, 해열제1알이나 2알을 더 첨가해서 보통 5알에서 10알을 3일간 먹도록 처방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 바이러스 잡는 항생제는 없습니다. 항생제는 오직 인체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장내 생태계에서 유익균을 위축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의사에게 바이러스를 잡는 항생제는 없다는 사실을 들어 항생제 처방의 정당성을 문의하면 대부분 중이염이나 .. 더보기
항암치료와 장내 생태계 변화. 항암치료와 장내 생태계 변화. 암 환자들의 사망 우너인을 영양소 흡수가 안돼서 죽는 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방사선과 항암제 독소는 세균과 인체 세포에는 원자탄과 갇다. 독소와 방사선이 내 몸에 제 1의 장기인 발효균을 초토화 시키고 항암제인 맹독성 약을 먹은 장내 생태계를 스스로 상상해 보면 알수 있다. 불가피하게 항암치료를 했다면,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었다면, 식습관을 바꿔 위산에 죽지 않는 슈퍼 발효균과 효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을 섭취하여 빠른 시일에 장내 생태계를 복원해 주어야 한다. 장내 세균에는 유익균인 발효균과 중간균 유해균이 있으며, 항암 치료로 인해 장내의 모든 세균이 죽게 되므로 면역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소화기능이 유익균 감소나 소멸로 인해 현저히 떨어지게 되므로 위산에도 죽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