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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통제공부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을 분석해보면 항생제 1알 열이 있는 환자면 해열제 1알 콧물이 나면 항히스타민제 1알 염증이 있으면 진통제 1알 기침을 하면 거담제 1알 가래가 있으면 진해제 1알 위를 보호해 준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소화제 1알을 처방하는데 오래된 감기 중증인 경우 항생제 1알, 거담제 1알, 진해제 1알, 해열제1알이나 2알을 더 첨가해서 보통 5알에서 10알을 3일간 먹도록 처방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 바이러스 잡는 항생제는 없습니다. 항생제는 오직 인체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장내 생태계에서 유익균을 위축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의사에게 바이러스를 잡는 항생제는 없다는 사실을 들어 항생제 처방의 정당성을 문의하면 대부분 중이염이나 다른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항생제는 분명히 병원성 세균에 감염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입니다.

 

1950년에 항생제는 감기에 효과가 없다는 과학작 증거는 있으나 세균성 감염 질병이 예방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 면역력을 높여주는 장내 유익균이 죽음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오히려 세균성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충분하며, 면역력이 약화되어 세균성 질병에 걸린 경우 항생제 처방은 환자를 더 큰 수렁으로 밀어넣는 결과를 만듭니다. 이미 예방으로 처방한 항생제로 내성을 키워 슈퍼 박테리아로 변신했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는 장내 유해균인 부패균은 죽이지 못하고 유익균인 발효균만 죽여 장내 생태계를 더욱 황페화 시켜 소화 흡수를 방해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동시에 체내 독소로 쌓여 건강을 해치는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진통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을 마비시켜 통증을 차단하는 작용으로 통증이 감소되나 누구도 부작용이 없다고 장담할수 없습니다.

 

해열제는 몸에 열을 낮추는 약입니다. 몸에 발열현상은 열에 약한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몸에서 열을 올리는 자연치유작용 이므로 이열치열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런데 생명의 섭리를 배우지 못했거나 깨닫지 못한 의사는 열을 내려줘서 바이러스가 더 오래 잠복하는 역효과로 어린이의 경우 감기가 페렴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질병에 처방하는 약으로 교감신경 차단 및 부교감신경을 차단하여 졸음이 오거나 소화불량, 흥분 등의 부작용이 잇어 의료 선진국 유럽에서는 중증 감기환자에만 처방하고 있습니다.

 

거담제는 도라지 등의 사포닌을 유효성분으로 가래를 녹여 쉽게 뱉어내게 하는 약입니다.

 

진해제는 기침을 먿개 하는 기침 진통제로 마취약으로도 사용되는 약인데 기침과 가래 현상은 인체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반응인데 기침을 못하게 만들고 가래를 녹이는 것은 옳은 처방으로 평가할수 없습니다.

 

소화제는 의사가 환자의 위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처방하고 있으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처방입니다. 약은 모두 독인데 이렇게 많은 독소를 섭취하고 주사까지 놓는다는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으료 선진국인 독일과 네델란드 영국등 유럽은 물론 미국 병원에서는 감기약이나 주사를 처방하는 병원은 없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하느냐? 라고 질문하면 100%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는다고 답변합니다. 유럽 학생들에게 질문하면 집에서 따뜻하게 쉰다고 답변합니다. 의사가 그렇게 처방하고 교육하기 때문입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마비시키는 진통제와 항히스타민제 등 모든 약이 독소임으로 간과 신장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주일이면 면역력을 키워 해결될 감기로 어린이의 경우 페렴을 만들고 면역력을 키우지 못한 장내 생태계를 황페화 시켜 일생을 고통 속에 부모를 원망하거나 자신감을 잃는 환자가 될수 있고 성인은 소중한 간과 신장의 건강을 망칠수 있으니 의사들도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이와 갇은 사실을 의심하는 분들은 교육방송 EBS 프로그램 '다큐프라임 25회~26회 감기 1, 2를 시청하시면 됩니다.

 

암으로 지출되는 의료 보험료에 비해 감기로 지출되는 의료보험료가  훨신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감기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는 본인 스스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