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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발효균

해독작용(디톡스) 해독작용(디톡스) 현대의학에서는 섭취된 독소(중금속, 방부제, 잔류농약, 알코올, 카페인, 니코틴, 항생제, 프로풀리스 등)가 간에서 해독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섭취된 독소의 1차 해독은 장내발효균이 자신과 숙주(인간)를 보호하기 위해 해독해 주는 것이다. 실례로 공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중금속과 오염물질 그리고 시민의 배설물이 하수처리장에서 발효균에 의해 모두 정화 하는데 이는 발효균이 자신의 거처인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해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입으로 들어온 중금속과 잔류농약, 독소들은 장내 발효균에 의해 대부분 해독되고 남은 독소가 간에서 해독된다. 간에서 해독되지 못한 독소는 몸속에 쌓인다. 인체내 간과 페, 뇌, 신장등 세포에 쌓인 독소도 발효균이 만든 효소로 정화하기 때문에 관절염, 생리통,.. 더보기
발효는 인체와 세균간 상생의 원리다. 발효는 인체와 세균간 상생의 원리다. 토양에 유기물을 토양 발효균이 발효한 효소로 식물이 흡수하여 생장 하므로 토양은 식물의 발효 기관인 셈이고, 동물의 장속에 유기물(음식, 사료)을 장속 발효균이 발효한 효소로 동물이 생존하므로 동물의 소화기관은 동물의 발효기관으로 통칭해야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워 식물과 축산업으로 부자도 되고 스스로의 건강 관리에도 용이하하다. 상기 사실을 입증할 과학적 증거로 2004년 식약청에서 한국식품영양학회에 의뢰하여 연구 발표된 논문제목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에 의한 사포닌 분해능력의 개인차" 의 요지를 보면 홍삼을 섭취하여 사포닌을 조금이라도 섭취한 사람이 62.5% 사포닌을 전혀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이 37.5%로 나타났다. 그 원인이 사포닌을 분해하는 장내 세균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