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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그저 우리는 다를 뿐이다.

그저 우리는 다를 뿐이다.

 

지구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천재”가 존재하며, 이중 일부는 인간보다도 훨씬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 그들의 능력을 잘 이해하지 못할 뿐이라고 한다.

 

수 천 년간 인류는 동물 세계에서 인간이 가장 뛰어나다고 여겨왔지만, 어떤 동물들은 인간보다 뛰어난 인지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인간이 동물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우리가 더 똑똑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저 우리는 다를 뿐”이라고 한다.

 

 

 찌르레기떼의 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