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는?
고름이 흐르는 환부에서는 악취가 난다.
잇몸이 아프거나 식도 위장에 염증이 있으면 입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
생식기에도 질병이 있으면 악취가 난다.
중환자는 일반 환자에 비해 악취가 더 심하게 난다.
죽은 사람에게서는 더 심한 악취가 난다.
그 악취를 분석하면 단백질이 부패되어 발생하는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 이다.
그러므로 악취는 세포(단백질)가 부패되는 증거물이자
과학적 근거라는 이론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 없다.
명의는 환자에게 느끼는 냄새 만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임종 날이 언제 인지를 느낀다고 합니다.
악취나는 환자 환부에 발효 종균 접종으로
부패를 발효로 바꾸어 주면 질병은 치료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젊게 오래 사는 법 4. (0) | 2013.07.21 |
---|---|
더 젊게 오래 사는 방법 3 (0) | 2013.07.20 |
더 젊게 오래 사는 방법 2 (0) | 2013.07.17 |
더 젊게 오래 사는 방법 1 (0) | 2013.07.15 |
즐겁게 사는법 (0) | 2013.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