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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을 분석해보면 항생제 1알 열이 있는 환자면 해열제 1알 콧물이 나면 항히스타민제 1알 염증이 있으면 진통제 1알 기침을 하면 거담제 1알 가래가 있으면 진해제 1알 위를 보호해 준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소화제 1알을 처방하는데 오래된 감기 중증인 경우 항생제 1알, 거담제 1알, 진해제 1알, 해열제1알이나 2알을 더 첨가해서 보통 5알에서 10알을 3일간 먹도록 처방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 바이러스 잡는 항생제는 없습니다. 항생제는 오직 인체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장내 생태계에서 유익균을 위축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의사에게 바이러스를 잡는 항생제는 없다는 사실을 들어 항생제 처방의 정당성을 문의하면 대부분 중이염이나 .. 더보기
질병 치료의 순서 질병 치료의 순서 감기치료를 예로 든다면 감기란 면역력이 떨어진 사실을 알려주고 면역력을 올려주기 위해 찾아온 손님으로 생각하면 좋을것이다. 그러므로 반갑고 기쁘게 맞이해야 할것이다.그리고 떨어진 면역력을 어떻게 높여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것이다. 인체는 스스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반응으로 콧물로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기침으로 기도의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고 가래로 페에 샇인 노페물을 배출시켜 정화시킨다. 그러므로 기침과 가래는 인체의 정화작용인 것이다. 마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체온을 높여주는 현상은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작용이므로 따뜻한 곳에서 체온을 올려주며 편안히 쉬는 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방법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선의 방법이라 할수 있다. 더욱 바람직한 방법은 체내 효소가 면역력이므로 효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