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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균

질병 치료의 순서 질병 치료의 순서 감기치료를 예로 든다면 감기란 면역력이 떨어진 사실을 알려주고 면역력을 올려주기 위해 찾아온 손님으로 생각하면 좋을것이다. 그러므로 반갑고 기쁘게 맞이해야 할것이다.그리고 떨어진 면역력을 어떻게 높여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것이다. 인체는 스스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반응으로 콧물로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기침으로 기도의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고 가래로 페에 샇인 노페물을 배출시켜 정화시킨다. 그러므로 기침과 가래는 인체의 정화작용인 것이다. 마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체온을 높여주는 현상은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작용이므로 따뜻한 곳에서 체온을 올려주며 편안히 쉬는 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방법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선의 방법이라 할수 있다. 더욱 바람직한 방법은 체내 효소가 면역력이므로 효소.. 더보기
질병치료 이렇게 해라 질병치료 이렇게 해라 치료는 부패균(병원균)과의 전쟁입니다. 아군인 발효균(수호천사)까지 희생시켜 병원균을 잡는 항생제 사용 전략은 쥐 잡자고 도가지 까지 깨치는 전략이다. 자연 치유능력을 외면하고 칼을 쓰는 전략은 깨진독을 또 깨뜨리는 전략이다. 슈퍼발효균을 용병으로 병원균을 잡는 절략은 부작용 없이 깨진 독까지 복원하는 가장 좋은 전략이다. 더보기
치료의 왕도 치료의 왕도 치료의 왕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화火에는 화火, 냉冷에는 냉冷, 부패균에는 슈퍼발효균, 독毒에는 독毒을 처방하라" 이다. 3.4도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현대의학의 처방과 같이 상극相剋에 해당하는 냉수를 처방(역천逆天의학)하면 엄청난 고통과 흉터가 남는다. 그러나 화상 즉시 상생의학에 해당하는 식용유(순천順天의학)를 발라주면 물집도 생기지 않고 통증없이 1시간 이내 완벅히 치료된다. 동상을 현대의학과 같이 상극에 해당하는 온수나 온기(역천의학)로 풀면 절단해야 한다. 그러나 동상을 상생의학인 빙수(순천의학)를 시작으로 서서히 풀어주면 흔적없이 치료된다. 병원균을 항생제로 제거하는 전략은 병원균을 슈퍼 병원균으로 성장시킬 뿐이다. 더보기
인체에 발생되는 질병의 원인 하나. 인체에 발생되는 질병의 원인 하나. 인스턴트 식품은 생명의 진실, 장내 생태계에 발효균이 제 1의 장기로 밝혀지지 않은 시기에 발효균을 병원균으로 단정하고 식품이 개발되어 슈퍼에서 장내 발효균이 죽는 방부제와 착색제등 독소 믈질이 들어 있지 않은 식품을 찾기란 숨은 그림을 찾는 일보다 더 힘든 실정이다. 이는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토양을 황페화 시키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 병들고 싶어 고사를 지내는 행위라는 이론에 반론이 있을 수 없다. 화학 비료를 시비한 토양에 식물을 농약 없이는 수확이 불가능 하듯이 인스턴트 식품을 즐긴 사람은 약 봉지를 휴대하지 않으면 생명 유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더보기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현대 의학은 세균을 모두 병원균으로 단정하고 약을 개발하여 독소가 아니면 약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그 약을 기반으로 치료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결과는 질병천국이 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인류 60%가 슈퍼 박테리아에 의해 멸망할수 있다고 경고하게 된것이다. 2005년부터 네이처등 세계적인 의학 저널을 통해 세균을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구분하는 이론이 논문과 저서를 통해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 정도로 알려져 왔으나 유익균의 정의와 유해균의 정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막연히 유익균 또는 유산균은 몸에 유익한 일을 하는공생세균 또는 음식물을 분해하여 효소를 인체에 제공하는세균으로 생각해 왔고, 유해균은 독소를 만들어 몸에 해로운 정도로 인식하거나 병원균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