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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

크론병으로 대변 주머니 찬 비키니女 ‘센세이션’ 화재 크론병으로 대변 주머니 찬 비키니女 ‘센세이션’ 화재 대변주머니를 찬 한 영국 여성이 당당하게 공개한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았다고 한다. 잉글랜드 헤리퍼드우스터주(州) 우스터에 사는 베서니 타운센드(23)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이는 그녀의 복부 부분에 보이는 대변주머니 때문이라고 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인 크론병으로 20여년간 고통을 받아온 그녀는 지난 2010년 창자가 파열돼 절제술을 받았고 항생제 내성 세균(MESA)에 감염돼 16인치 정도를 더 잘라내야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행복한 날이 찾아왔다고 하는데, 지난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그녀는 남편 이안과 처음 만났을 때 자신.. 더보기
현대인의 장내 생태계 현대인의 장내 생태계 인스턴트 식품에는 세균을 죽이는 방부제와 착색제 등 다양한 독소가 들어있다. 이 독소를 먹고 후식으로 즐기는 커피도 살균력이 막강하여 진딧물도 죽는다. 이런 식품을 먹고 건강한 장내 생태계를 기대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음식이 아니라 독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다. 예를 들어 막걸리를 만드는 술독에 방부제와 커피를 넣었다면 과연 발효가 잘 되겠는가? 발효로 술이 되는게 아니라 부패되어 악취가 나고 악성 오페수가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상상으로 결과를 알수 있듯이 사람에 발효기관인 소화기관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서구화된 인스턴트 식품이 장내 생태환경을 해치는 큰 문제라는 것이다. 더보기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현대 의학은 세균을 모두 병원균으로 단정하고 약을 개발하여 독소가 아니면 약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그 약을 기반으로 치료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결과는 질병천국이 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인류 60%가 슈퍼 박테리아에 의해 멸망할수 있다고 경고하게 된것이다. 2005년부터 네이처등 세계적인 의학 저널을 통해 세균을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구분하는 이론이 논문과 저서를 통해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 정도로 알려져 왔으나 유익균의 정의와 유해균의 정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막연히 유익균 또는 유산균은 몸에 유익한 일을 하는공생세균 또는 음식물을 분해하여 효소를 인체에 제공하는세균으로 생각해 왔고, 유해균은 독소를 만들어 몸에 해로운 정도로 인식하거나 병원균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