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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 감기약의 허와 실 병원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을 분석해보면 항생제 1알 열이 있는 환자면 해열제 1알 콧물이 나면 항히스타민제 1알 염증이 있으면 진통제 1알 기침을 하면 거담제 1알 가래가 있으면 진해제 1알 위를 보호해 준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소화제 1알을 처방하는데 오래된 감기 중증인 경우 항생제 1알, 거담제 1알, 진해제 1알, 해열제1알이나 2알을 더 첨가해서 보통 5알에서 10알을 3일간 먹도록 처방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 바이러스 잡는 항생제는 없습니다. 항생제는 오직 인체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장내 생태계에서 유익균을 위축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의사에게 바이러스를 잡는 항생제는 없다는 사실을 들어 항생제 처방의 정당성을 문의하면 대부분 중이염이나 .. 더보기
항암치료와 장내 생태계 변화. 항암치료와 장내 생태계 변화. 암 환자들의 사망 우너인을 영양소 흡수가 안돼서 죽는 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방사선과 항암제 독소는 세균과 인체 세포에는 원자탄과 갇다. 독소와 방사선이 내 몸에 제 1의 장기인 발효균을 초토화 시키고 항암제인 맹독성 약을 먹은 장내 생태계를 스스로 상상해 보면 알수 있다. 불가피하게 항암치료를 했다면,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었다면, 식습관을 바꿔 위산에 죽지 않는 슈퍼 발효균과 효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을 섭취하여 빠른 시일에 장내 생태계를 복원해 주어야 한다. 장내 세균에는 유익균인 발효균과 중간균 유해균이 있으며, 항암 치료로 인해 장내의 모든 세균이 죽게 되므로 면역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소화기능이 유익균 감소나 소멸로 인해 현저히 떨어지게 되므로 위산에도 죽지 않.. 더보기
체내 효소는 어떻게 조성될까? 체내 효소는 어떻게 조성될까? 신야히로미교수가 쓴 [위와 장만 알면 건강완전정복]에서 체내 효소란 미네랄 주위를 단백질로 휘감은 단백질 화합물의 일종으로 체내 효소는 36.5도C의 체온에 어떤 물질을 다른 성질로 바꾸는 촉매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성질을 바꾸지 않고 다른 물질의 성질은 바꾸는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성질을 가진 것이 효소라 말한다. 또한 체내 효소는 사람의 모든 생명활동에 에너지이자 면역력임을 강조하고 체내 효소가 결핍되면 수명은 끝난다고 했다. 장내 세균을 유익균과 중간균 유해균으로 분류되며, 장내 유익균은 3,000종류 이상의 효소를 만들어내고, 하나의 효소는 한 가지 역할만 하는 성질이 있으며, 몸속에는 몇 천 에서 몇 만 종류의 효소가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고 체내.. 더보기
지구보다도 소중한 내 몸(소우주) 지구보다도 소중한 내 몸(소우주) 지구 보다도 소중한 내 몸이 어떻게 생명이 유지되고 질병과 치료의 방법이 무었인지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병이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병원균에 대한 이해와 원인을 찾기 보다는 항생제를 투여하여 병을 더 키우고 스스로 다른 병까지도 얻어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두번 죽는 바보짓을 해온 것이다. 이 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전심마취 대 수술을 네번이나 받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을 많이 받아 항생제 내성이 생겨있는 사람이다. 내몸의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제 병원보다는 나 자신의 치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연에 순종하며 자연의학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중 한 사람으로서, 자연과 대체 의학에 많은 관심을 가.. 더보기
발효는 인체와 세균간 상생의 원리다. 발효는 인체와 세균간 상생의 원리다. 토양에 유기물을 토양 발효균이 발효한 효소로 식물이 흡수하여 생장 하므로 토양은 식물의 발효 기관인 셈이고, 동물의 장속에 유기물(음식, 사료)을 장속 발효균이 발효한 효소로 동물이 생존하므로 동물의 소화기관은 동물의 발효기관으로 통칭해야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워 식물과 축산업으로 부자도 되고 스스로의 건강 관리에도 용이하하다. 상기 사실을 입증할 과학적 증거로 2004년 식약청에서 한국식품영양학회에 의뢰하여 연구 발표된 논문제목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에 의한 사포닌 분해능력의 개인차" 의 요지를 보면 홍삼을 섭취하여 사포닌을 조금이라도 섭취한 사람이 62.5% 사포닌을 전혀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이 37.5%로 나타났다. 그 원인이 사포닌을 분해하는 장내 세균이 .. 더보기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현대 의학은 세균을 모두 병원균으로 단정하고 약을 개발하여 독소가 아니면 약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그 약을 기반으로 치료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결과는 질병천국이 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인류 60%가 슈퍼 박테리아에 의해 멸망할수 있다고 경고하게 된것이다. 2005년부터 네이처등 세계적인 의학 저널을 통해 세균을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구분하는 이론이 논문과 저서를 통해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 정도로 알려져 왔으나 유익균의 정의와 유해균의 정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막연히 유익균 또는 유산균은 몸에 유익한 일을 하는공생세균 또는 음식물을 분해하여 효소를 인체에 제공하는세균으로 생각해 왔고, 유해균은 독소를 만들어 몸에 해로운 정도로 인식하거나 병원균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