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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세균을 알면 나도 명의가 될 수 있다 세균을 알면 나도 명의가 될 수 있다 지구가 형성되고 최초로 세균이 나타나 산소를 만들고 수중에는 프랭크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가, 육지에는 양육강식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었으며, 현생 인류는 약 5억년전 인간이 태어나 현생 인류로 진화해 왔다. 그러므로 세균은 인간보다 더 먼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로 발효균과 부패균, 중간균이 존재하고 무생물인 바이러스가 있다. 발효균은 유기물을 발효시켜 생명체의 에너지인 효소를 제공하므로 발효균은 모든 생명체의 수호천사라 할수 있다. 부패균은 유기물을 부패시켜 독소를 만들어 내고 소멸하므로 모든 생명체의 저승사자인 셈이다. 아울러 중간균은 발효균이 강하면 발효균에 붙어 효소를 만들고 부패균이 강하면 부패균에 편승 함으로 세균계도 인간의 세계와 유사하다. 힌마디로 요약.. 더보기
질병 치료의 순서 질병 치료의 순서 감기치료를 예로 든다면 감기란 면역력이 떨어진 사실을 알려주고 면역력을 올려주기 위해 찾아온 손님으로 생각하면 좋을것이다. 그러므로 반갑고 기쁘게 맞이해야 할것이다.그리고 떨어진 면역력을 어떻게 높여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것이다. 인체는 스스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반응으로 콧물로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기침으로 기도의 유해물질을 배출시키고 가래로 페에 샇인 노페물을 배출시켜 정화시킨다. 그러므로 기침과 가래는 인체의 정화작용인 것이다. 마이러스는 열에 약하므로 체온을 높여주는 현상은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작용이므로 따뜻한 곳에서 체온을 올려주며 편안히 쉬는 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방법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선의 방법이라 할수 있다. 더욱 바람직한 방법은 체내 효소가 면역력이므로 효소.. 더보기
항암치료와 장내 생태계 변화. 항암치료와 장내 생태계 변화. 암 환자들의 사망 우너인을 영양소 흡수가 안돼서 죽는 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방사선과 항암제 독소는 세균과 인체 세포에는 원자탄과 갇다. 독소와 방사선이 내 몸에 제 1의 장기인 발효균을 초토화 시키고 항암제인 맹독성 약을 먹은 장내 생태계를 스스로 상상해 보면 알수 있다. 불가피하게 항암치료를 했다면,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었다면, 식습관을 바꿔 위산에 죽지 않는 슈퍼 발효균과 효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을 섭취하여 빠른 시일에 장내 생태계를 복원해 주어야 한다. 장내 세균에는 유익균인 발효균과 중간균 유해균이 있으며, 항암 치료로 인해 장내의 모든 세균이 죽게 되므로 면역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소화기능이 유익균 감소나 소멸로 인해 현저히 떨어지게 되므로 위산에도 죽지 않.. 더보기
체내 효소는 어떻게 조성될까? 체내 효소는 어떻게 조성될까? 신야히로미교수가 쓴 [위와 장만 알면 건강완전정복]에서 체내 효소란 미네랄 주위를 단백질로 휘감은 단백질 화합물의 일종으로 체내 효소는 36.5도C의 체온에 어떤 물질을 다른 성질로 바꾸는 촉매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성질을 바꾸지 않고 다른 물질의 성질은 바꾸는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성질을 가진 것이 효소라 말한다. 또한 체내 효소는 사람의 모든 생명활동에 에너지이자 면역력임을 강조하고 체내 효소가 결핍되면 수명은 끝난다고 했다. 장내 세균을 유익균과 중간균 유해균으로 분류되며, 장내 유익균은 3,000종류 이상의 효소를 만들어내고, 하나의 효소는 한 가지 역할만 하는 성질이 있으며, 몸속에는 몇 천 에서 몇 만 종류의 효소가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고 체내.. 더보기
내 몸의 장내 생태계환경은 전쟁중이다. 내 몸의 장내 생태계환경은 전쟁중이다. 내 몸 장내에는 발효균과 부패균 그리고 중간균이 존재한다. 발효균은 언제나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음식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공급하려 노력하지만 부패균은 내 생명을 위협하고 내 생명을 유해하려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중간균은 유리한 쪽을 선택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간신 갇은 존재다. 발효균을 우리는 흔히 유산균으로 알고 있지만 발효균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고 필요 요소 요소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활을 하고 있으며,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면역력이자 에너지인 효소를 만들고 제공하여 인체와 공생한다. 부패균은 음식을 부패시켜 우리 몸을 해치는 치명적인 독소인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독가스를 만들어 내 몸을 병들게 하고 죽게 한다. 중간균은 세력이 강한 쪽에.. 더보기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인체의 소화기관은 발효기관이다. 현대 의학은 세균을 모두 병원균으로 단정하고 약을 개발하여 독소가 아니면 약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그 약을 기반으로 치료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결과는 질병천국이 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인류 60%가 슈퍼 박테리아에 의해 멸망할수 있다고 경고하게 된것이다. 2005년부터 네이처등 세계적인 의학 저널을 통해 세균을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구분하는 이론이 논문과 저서를 통해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 정도로 알려져 왔으나 유익균의 정의와 유해균의 정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막연히 유익균 또는 유산균은 몸에 유익한 일을 하는공생세균 또는 음식물을 분해하여 효소를 인체에 제공하는세균으로 생각해 왔고, 유해균은 독소를 만들어 몸에 해로운 정도로 인식하거나 병원균으.. 더보기
유산균에는 초능력균이 있다고 하네요. 유산균에는 초능력균이 있다고 하네요. 요즘 산야초를 가지고 발효 효소를 만들어 질병을 치료했다고 하는 분들이 많고 또 티비에도 발효 료소사 대세인거 갇은 느낌이 드는데요. 유산균에도 슈퍼 유산균이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대단한 유산균인지 궁굼하네요. 모든 생명체는 양육강식으로 대를 잇고 생존 함으로 세균도 천적과 호랑이가 있다는 발상에서 토종 호랑이 균을 찾아 농촌 진흥청 축산 과학원과 서울대 한경대 전북대등 다수의 대학에 위탁하여 검증한 결과 항생제보다도 우수하게 평가되어 개발자의 성명(Sejoon Park)을 딴 SJP슈퍼 유산균이라 명명하여 전세계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SJP슈퍼유산균의 특장은 장내 환경의 체온과 위산(PH2,5)에서 소화시간인 18시간에 30,000배, PH3에서 120만.. 더보기
폭발해버린 앵두 술 폭발해버린 앵두 술 중학교 다닐때의 추억이 되어버린 앵두술 이야기 입니다. 저는 술을 지금은 한두잔 합니다만 그 당시에는 칠성사이다외 코카콜라만 있던 시대인데 사이다만 먹어도 술이 취한듯이 얼굴이 붉어져서 탄산 음료도 잘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 담는 것은 좀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술이라고 할것도 없이 지금 그것을 대부분 효소라고 하던데요. 설탕과 앵두를 1:1 비율로 석거나 아님 설탕을 조금 덜 넣거나 해서 밀봉해 두면 되는데요. 깨스가 많이 차기 때문에 술병의 60~70%만 채워 넣어야 합니다. 한달이 지나면 걸러서 다른 병으로 옮겨 서늘한 장소에 두는데요 자주 깨스를 빼주어야 합니다. 깨스가 다 빠졋다고 생각 되면 완전히 밀봉 해 두고 먹으면 달콤하면서도 알콜 성분이 있어 취기가 올라 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