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항암치료 어떻게 해야 하나
병원에서 암으로 판정되면 누구나 당황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올바른 판단이 어려워진다. 독일의 암 전문의에 따르면 암이 무서운 게 아니라 주변 장기로의 전이가 무서운 것이라고 한다. 장수한 시신에서 암이 발견 되었으나 사망의 원인이 암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잠자고 있던 암이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발견되어 첫째 정신적으로 위축이 되고 둘째 항암치료에 의해 면역력이 약화되어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사망하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본다고 한다.
자고로 호랑이가 물어가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살길이 생긴다는 속담이 있다. 서두르지 말고 암이 전이되는 암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항암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신적으로 살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병원에서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자연 요법으로 수십년 멀쩡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믿으면 용기가 난다.
그 다음에 암에 효과적인 자연요법, 유기농 생식과 효소식품, 홍삼 등 항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고 원적외선 온열치료기를 활용해 체온을 높이고 적절한 운동요법과 웃음치료를 통해 암수치의 변화를 보고 수술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오히려 몸에 면역력이 쌓여있어 수술의 결과도 도움이 됨은 불언가지이다.
수술 이후에 가장 먼저 할일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황페화된 장내환경을 복원해 주는데 위산과 소화기관에서 증식되는 슈퍼 발효균과 효소식품은 생명을 살려내는 보약 중에 보약인 것이다. 그러나 의사에게 상담하면 절대 먹지 말라고 강조한다.
이는 2008년 이전 분자생물학이 발전하지 못해 장내 생태계가 밝혀지지 않은 시기에 교육을 받은 결과로 몰라서 하는 말이다. 암 전문의가 자연의학과 영양학, 한의학을 통달한 사람이면 몰라도 환자가 죽고 사는 문제이니 해당 전문가에 답을 구하도록 배려해야 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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