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을 알면 나도 명의가 될 수 있다
지구가 형성되고 최초로 세균이 나타나 산소를 만들고 수중에는 프랭크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가, 육지에는 양육강식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었으며, 현생 인류는 약 5억년전 인간이 태어나 현생 인류로 진화해 왔다.
그러므로 세균은 인간보다 더 먼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로 발효균과 부패균, 중간균이 존재하고 무생물인 바이러스가 있다.
발효균은 유기물을 발효시켜 생명체의 에너지인 효소를 제공하므로 발효균은 모든 생명체의 수호천사라 할수 있다.
부패균은 유기물을 부패시켜 독소를 만들어 내고 소멸하므로 모든 생명체의 저승사자인 셈이다. 아울러 중간균은 발효균이 강하면 발효균에 붙어 효소를 만들고 부패균이 강하면 부패균에 편승 함으로 세균계도 인간의 세계와 유사하다. 힌마디로 요약한다면 모든 생명체는 세균에 의해 탄생되고 세균에 의해 죽는다.
동물도 강자가 있고 약자가 있듯이 발효균과 부패균도 양육강식하므로 고양이도 있고 호랑이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찾아낸 "호랑이 슈퍼 발효균"은 설사를 한시간이면 제압하므로 부패균의 저승사자이자 호랑이인 것이다.
부패균 O-157은 치명적인 독소를 만들기 때문에 발효균의 저승사자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균의 세계에도 천적과 호랑이가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내가 건강을 소홀히 하면 반드시 찾아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감기와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부터 신종플루, 면역을 억제하는 HIV 에이즈 바이러스 등 전염병을 만드는 저승사자 까지 다양하다.
현대 의학에서 백신으로 대처하지만 바이러스는 변종의 왕이다. 백신은 변종된 바이러스에는 절대적으로 대책이될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저승사자에 대처하는 방법은 우리 토종 슈퍼유산균(호랑이 슈퍼발효균)으로 피부와 코, 구강, 여성의 생식기, 소화기관에 공생균이 최전방에서 적을 방어 하듯이 숙주인 사람을 보호하고 있음이 명백하게 밝혀진바 있다.
그러므로 감기는 물론 신종플루, 독감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나와 공생하는 공생균(발효균)을 건강하게 만들어 공생균(발효균)을 강화시켜 유해균이 내 몸에 발을 디디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몸과 장기에 필요한 효소를 만들어주는 발효균인 공생균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방부제, 항생제, 등 독소를 먹거나 바르지 말고 평소 식 습관에 주의하여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면 바이러스 감염 예방은 물론 이미 걸린 암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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