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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통제공부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

 

어떤 사람은 매우 건강하고 어떤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병마와 싸워야 한다.

그 원인은 산모가 무었을 먹고 어떤 환경에서 출생 했느냐? 에 좌우된다.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은 먹는대로 몸이 만들어진다.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스턴트 식품과 커피, 알콜, 프로폴리스, 목초액, 항생제는 물론 음식에 잔류 농약을 생각하지 않고 먹는다면 먹는 대로 몸에 흡수됨으로 당연히 태중 아기의 몸에 흡수될 수 밖에 없음은 당연한 결과이다.

 

또한 임신부가 변비가 있다면 변에서 느끼는 악취가스가 혈액을 따라 태아의 몸에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어린이 변비와 아토피, 비만의 원인은 한손에 빵을 들고 다른 한손에 커피를 들고 태아를 키우고 산부인과에서 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임산부가 먹은 철분을 장내 장내 부패균에 적으로 알고 증식되어 반드시 변비가 생겨 건강한 아이 출산에 악영향을 준다. 3~40년전 다산하던 시대에 철분을 먹여서 골다공증이 없었는가? 때로는 과학이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유럽에서 의사들이 유독 가난한 나라의 유아에게 아토피가 현저히 적은것을 분석한 결과 자가 출산이 많다는 사실과 살균 소독이 많은 산부인과 환경에는 병원균의 접촉이 많을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면역력이 없는 신생아에게 독이다.

 

식물은 새싹을 보면 수확의 결과를 알수 있드시 유아의 건강 상태로 그 유아의 일생동안 건강을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임산부가 인스턴트 식품과 잔류농약을 생각하지 않거나 건강하지 못한 생식기(질) 또는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 출산, 산부인과에서 출생 했다면 영유아에 쌓여있는 독소를 슈퍼 발효균 효소식품으로 해독시켜 주고 장내 환경을 복원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변비나 아토피, 비만은 물론이고 잦은 감기로 고통받는 어린이는 거의 없다. 소화불량이나 만성피로, 설사, 감기를 안고 사는 어린이나 학생은 장에 부패균이 발효균보다 많다는 증거이다.

 

슈퍼 발효균을 이용하여 장내 독소를 제거하고 장내 생태환경을 바꾸어 주면 체질 개선을 해줌으로 자연히 면역력을 높여 주게 되므로 잦은 병치레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