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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통제공부

나 스스로가 치료하는 명의가 되어야

나 스스로가 치료하는 명의가 되어야

 

요즘 안전 불감증에 의한 사고가 만연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제지변으로 일어나는 사고는 어느 누구도 막을수가 없지만 인재는 막을수 있는것이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안전 불감증 사고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미연에 방지가 가능한 사고들이 요즘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큰 사고들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그 외에 밝혀지지 않고 묻혀가는 사고들도 너무도 많은 현실에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어적 행동과 판단이 바로서야 할거 갔다.

 

큰 서건 사고는 세상에 들어나지만, 들어나지 않고 묻혀지는 사고들로 인하여 생명을 잃는 사레는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안되는 실정이다.

그중에서도 많은 사망 사고가 교통사고와 의료사고인거 갇은데 우리는 병에대한 지식이 너무도 없어 의료사고를 당하고도 치료비를 내야하는 현실이 너무도 안따깝다

 

나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치료하는 명의가 되어야 한다.

건강은 건겅할때 지킬수 있는 것이다, 건강이 무너진 다음에는 지킬수 없는 것이 건강이다,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되지 않는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자신의 식습관을 고치고 자신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생활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노력 한다면 우리 모두 건강한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