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는 인체와 세균간의 상극의 원리
부패균이 유기물을 부패시킨 독소(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를 만들어 식물과 물고기, 동물 등 생명체를 부패시켜 페수가 되고 페수는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킨다. 아토피, 간염, 장염, 위염, 치통, 위암, 대장암, 간암, 페암, 직장암, 자궁암, 유방암 등 모든 질병은 모두 부패현상이다. 상기 이론의 과학적 증거로서 단백질이 부패될 때 발생하는 것이 황화수소, 아민 이다.
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둘째 증거로는 발효를 촉진하는 슈퍼 발효균을 환부에 처방하여 부패를 발효로 바꾸면 질병이 신비할 정도로 빠르게 치료된다는 사실이다.
잇몸이 아프거나 식도, 위에 염증이 있으면 입에서 악취가 난다. 생식기도 질병이 있으면 악취를 느낀다. 중환자는 더 많은 악취가 나며, 시체는 더 심한 악취가 난다. 그 악취를 분석하면 단백질이 부패되어 발생하는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 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악취는 세포(단백질)가 부패되는 증거이자 과학적 근거라는 이론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 없다.
또한 현대의학은 방귀에서 느끼는 악취의 유해성을 가르치지 않아 내과 전문의마저 방귀악취가 발효가 잘되는 현상으로 오인하므로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방귀 악취는 음식이 부패해서 생기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 등 수십종의 독소로서 철도 부식되는 독소이다. 겨울철 양계농장과 양돈농장에 하루밤만 문제가 생기면 떼죽음을 하고 식물과 물고기도 악취가 발생하는 순간 떼죽음을 하는 독소가 악취가스이다.
이 독소가 비만 등 만병을 만들고 피부로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의 원인이라는 사실이 레벨 1급의 세계적인 의학저널에서 수 없이 밝혀져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현대의학도 상기 이론을 절대 부정할수 없는 증거가 있다. 간에 이상이 있어 혼수상태가 되는 질병 즉간성혼수 환자의 병원치료 방법을 보면 간이나 뇌세포를 치료하지 않고 장을 청소하여 치료하며 암모니아가 혈액에 용해되어 요산으로 변하고 요산이 통풍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도 현대의학이 밝혔기 때문이다.
[박세준지음 이것이 근본의학이다 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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