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보다도 소중한 내 몸(소우주)
지구 보다도 소중한 내 몸이 어떻게 생명이 유지되고 질병과 치료의 방법이 무었인지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병이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병원균에 대한 이해와 원인을 찾기 보다는 항생제를 투여하여 병을 더 키우고 스스로 다른 병까지도 얻어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두번 죽는 바보짓을 해온 것이다.
이 글을 쓰고있는 본인도 전심마취 대 수술을 네번이나 받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을 많이 받아 항생제 내성이 생겨있는 사람이다. 내몸의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제 병원보다는 나 자신의 치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연에 순종하며 자연의학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중 한 사람으로서, 자연과 대체 의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자연과 대체 의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
자기 몸을 이해하고 자연을 이해하며, 스스로 병을 이겨낼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고, 자신의 식습관을 바로 잡음 으로써 내 몸의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자연이며 내 몸 또한 자연이므로 자연에서 내 몸을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그것부터 깨우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는 현 생활에서 방부제와 잔류농약, 커피, 등 유해 음식을 피할수가 없는 현실이다.
유해 음식을 피할수 없다면 내 소화기관인 장내의 생태계를 보호해 줄수 있는 방법으로우리 몸에 필요한 유산균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줌으로서 질병을 예방 할수가 있으며, 현미와 잡곡밥과 채소, 과일등을 골고루 꼭꼭 씹어서 소식을 하고 슈퍼 유산균을 보충하여 줌으로써 황금색의 쾌변을 볼수 있도록 장내 생태계를 개선해 주면 된다.
우리 몸은 60조개의 세포와 100조개의 세균 덩어리다. 그럼 슈퍼 유산균은 무었인가?
우리 몸에는 세균중 우리 몸에 꼭 있어야하는 유익균(발효균)과 우리 몸에 해가되는 유해균(부패균)이 음양 짝이되어 우리 몸의 모든 장기 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슈퍼 유산균은 세균이지만 우리 몸에 유익한 균으로 음식물을 발효시켜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을 필요 요소에 보내주는 하늘이 만든 생명체며, 우리 몸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해 줄수 있는 하늘이 우리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한약제도 하늘이 만든 생명체 중 하나며, 슈퍼 유산균으로 한약을 효소화한 발효 한약은 하늘이 하사한 근본 의학이라 할수 있다.
옛말에 "벼룩 빈대 잡자고 초가 삼간을 다 태운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병원에서 처방받는 항생제에 잘 비유되는 단어인거 갇다.
우리가 현제 사용하고 있으며, 맹신하는 항생제가 알고보면 독약이다.
내 몸의 유해균 뿐 아니라 내 몸에 꼭 필요한 유익균 까지도 사망시키는 항생제는 병원균에 대한 면역능력을 저하 시키고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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